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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디자이너이자 소통하는 점사자로 현대인들에 힐링을 전하고 싶어‘칼린타로’만의 독자적 브랜드 만들어 나갈 것
박순태 기자  |  computer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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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7  1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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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디자이너이자 소통하는 점사자로 현대인들에 힐링을 전하고 싶어”

‘칼린타로’만의 독자적 브랜드 만들어 나갈 것~~


               

   
칼린타로연구소 최문선 소장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식 희노애락과 갈등 그외에도 여러 가지 요소로 크고 작은 마음의 굴곡을 느끼곤 한다. 그 마음의 굴곡을 이해하지 못해 일을 그르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며 때로는 서로간 상처만을 남기며 그 굴레 안에 다른 상처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상처받는 이들을 위해 위로와 마음의 안식을 주고자 타로에 입문하게 되었다는 칼린타로연구소( www.carlyntarot.com) 최문선 소장은 이미 홍대와 강남일대에서 3만회 이상 상담을 진행한 10년차 타로연구가로 현재 목동쪽에 자신의 이름을 건 타로연구소를 운영중에 있다. 그녀에게 있어 타로는 운명이었다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추천으로 관심을 가지고 타로에 입문한 최 소장은 정규과정을 수료하며 내담자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야할 길임을 직감했다고 한다. “인생을 다시 생각해볼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생계 때문에 밤늦게까지 일을 해야만 했고 그 무렵 타로를 배우면서 좋아하는 일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물론 힘든 이들을 보듬어 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점도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타인에 대한 이해와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게 된 최 소장은 22장의 메이저 카드와 56장의 마니어카드를 통해 삶의 희노애락을 표현해 내게 되었다. 우리 몸이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듯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며 사랑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마음을 디자인하고 있는 칼린타로연구소 최문선 소장을 <월간 한국인>9월호에서 만나봤다.

   
칼린타로연구소

명쾌하며 핵심을 짚어내는 통찰력으로 고객 재방문율 쑥쑥↑
“타로 카드는 우주 만물의 이치를 담고 있는 철학적 도구입니다. 카드마다 고유의 색과 상징물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의미를 통해 이를 내담자가 처한 상황에 맞게 조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내담자의 처한 상황과 환경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하는 최 소장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그에 맞는 적절한 카드 리딩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타로를 보러 오시는 분들은 연애, 결혼, 직장, 취업, 금전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궁금증을 가지고 방문해주시고 있습니다. 남들은 다 잘만하는 연애를 왜 유독 나는 잘 안될까라는 분들에서부터 취업에 대한 고민과 직장에서의 애로사항과 힘든 부분, 그리고 사업이 잘 안풀려서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칼린타로를 찾아주시고 있습니다.” 
한번 방문한 이는 다시 방문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칼린타로연구소는 누구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내담자와의 상담이 아닌 편안한 대화를 통해 핵심을 이끌어 내는데 집중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심리자격증, 색채심리자격증, 점성학, 수비학, 사주명리학 등 다양한 자격을 취득하며 인생 컨설턴트로써 내담자의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최 소장은 1년 운수를 포함, 심지어 스케줄까지 잡아주는 세심함으로 단골 고객들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칼린타로는 5분 이내에 핵심을 명쾌하게 짚어내는 통찰력을 자랑한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정리하며, 과학적 요소를 바탕으로 치유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타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칼린타로만의 독자적 브랜드 만들어 나갈 것
평소 상담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임하고 있는 최 소장은 칼린타로만의 독자적인 타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싶은 것이 그의 비전이자 목표다. “내담자들이 스스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시켜주고 만들어 주고 싶은게 저의 바람입니다. 제가 힘든 시기에 타로를 만났고 타로를 통해 세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타로는 저에게 있어서 은인과 같은 존재입니다.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집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매력적인 일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을 가지고 임하고자 다양한 자격을 취득하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최 소장은 지난 2016년엔 색채심리학과 타로와의 콜라보를 통한 칼린의 힐링타로 컬러링북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유니커셜 카드의 의미와 해석을 담아내며 초심자도 쉽게 카드를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더한 점이 눈길을 끈다. 단순한 해석을 넘어 독서자로 하여금 혼자서도 리딩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었다는 그녀는 입문자들에게 필독서로 손꼽힐만큼 베스트셀러로써 인기를 끌어온바 있다. “타로를 하면서 가장 입문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이 바로 78개나 되는 이미지를 기억하고 설명해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에 이미지에 대한 암기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드리고자 설명외에 워크북 형식으로 카드를 색칠은 물론 틈틈이 자신만의 메시지를 필기할 수 있는 넉넉한 지면을 마련하는 등 세심함을 더하며 입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평소 타로와 문화산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인문학체계를 갖춰나가고 싶다는 최문선 소장. 타로만의 가지고 있는 특징과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학문과 접목하며 시너지 효과를 이뤄나가고 싶다고 뜻을 밝혔다. “타로는 정밀한 과학입니다. 타로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를 현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싶습니다. 마음 디자이너이자 소통하는 점사자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타로로 힐링을 전하고 있는 최문선 소장을 <월간 한국인>에서도 진심을 다해 응원해 본다. 

   
색채심리학과 타로와의 콜라보를 통한 칼린의 힐링타로 컬러링북

<칼린타로연구소 최문선 소장 인터뷰>
Q1. 평소 타로를 통한 상담시 가장 중시하는 점이 있다면?
A1. 내담자의 현재의 상황에 대한 이해를 통해 관심사와 가치관을 먼저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타로는 단순한 점사가 아닙니다. 과거를 투영하며 현실을 반영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과학입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자신감을 가지고 현실에서 살아나갈 수 있다면 타로 상담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실을 매순간 이뤄나가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2. 타로란 무엇인지, 타로에 대한 설명과 정의를 간단해 해주신다면?
A2. 타로는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신비로우면서 체계적인 분야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주명리학과도 연계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사주명리학에 대한 공부를 함께 해왔습니다. 이를 접목하여 상담자로 하여금 보다 분명한 가이드를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타로는 스스로 모르고 있던 인간다움을 찾아주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화를 통해 잊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어 결국엔 스스로 발전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로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Q3. 끝으로 하고 싶으신 말과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A3. 내담자들이 상담을 통해 행복한 미소로 문을 열고 나갈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통해 상담과 컨설팅 분야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소통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수많은 사람들을 서포트 해줄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예컨대 타로를 통한 재능기부는 물론 기업과 세미나에서 타로 토크쇼 진행, 그리고 SNS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꾸준하게 소통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타로의 가치와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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