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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를 통한 여성들의 경력단절과 성장을 응원합니다한국여성1인미디어협회 김지현 협회장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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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0  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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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를 통한 여성들의 경력단절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한국여성1인미디어협회 김지현 협회장

"대한민국 여성들의 1인미디어 문화 활성화 및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진출을 위해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 한국여성1인미디어협회 김지현 회장 - 

   
 

경.단.녀는 이제 우리 귀에 익숙한 말이 되었다. 근무 역량은 있으나 출산이나 육아 등의 사유로 직장을 그만둔 경험이 있는 여성을 일컫는 경력단절 여성. 현재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 활동 촉진법 시행으로 이들을 위한 지원센터가 생기고 있지만, 그 효과는 아직까지 미비한 상태이다. 능력은 있어도 육아와 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여성들의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한국여성1인미디어 협회(www.kwoma.co.kr) 김지현 협회장. 그는 자신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일과 육아의 균형을 찾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여성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서 한국여성1인미디어 협회를 설립하여 적극적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김 협회장은 2019년 12월 비영리협회로 승인받고 설립한 한국여성1인미디어협회는 여성들의 건전한 1인 미디어, 즉 유튜브, SNS 채널)등 활동을 장려하며 개인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지원을 하고 있다. 1인 미디어를 통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진출을 지원하며 1인 미디어를 통한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1인 미디어 문화 활성화와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진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협회를 설립했다"고 그 취지를 이야기하며 "미디어 관련 교육과 창업, 취업관련 정보들을 제공함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하고 개인 브랜딩과 싱글맘을 지원하는 등 창업지원으로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혼자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줘... 
여성이라면 결혼 후,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어서 경력이 단절되고, 이 상황을 혼자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는 지역 내 사회와 연결되고, 육아와 일 사이 균형 있는 자리를 찾아 나가는 이 모든 과정이 단순히 혼자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일이란 점을 충분히 공감하며 여성들의 사회 재진출을 위해 사회와 연결이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균형 있는 삶을 찾을 수 있게 꾸준한 지원과 응원을 하며 스스로 경제적 독립과 자존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로 왕성하게 활동해 온 김 협회장은 현재 38세, 10년차 워킹맘이다.  실제 현업에 종사하면서 교육적 내용과 네트워크 확산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사회 분위기를 읽어 자신의 경험과 자신이 걸어왔던 길에서 얻은 노하우를 충분히 나누며 길을 찾는 이들에게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김 협회장은 <마님온>대표(manimon. co.kr)로 일하면서 카페, 공간대여, 모임이나 파티, 강연과 교육의 장을 열어뒀다. 또한 SNS 교육은 물론 온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니 협회까지 설립하게 되었다고... 이 마님온은 엄마만의 교육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어서 육아로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온라인을 통한 원활한 소통으로 다각적인 교육과 참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는 "협회를 통한 활동사례들을 보면 회원사, 임원진이 되어 같이 움직이기도 하고 스스로 자립하여 여성 CEO로 활동하거나 회원사를 모집하고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있다. 또한 교육위원으로 선임되어 강사로 활동하는 이들도 있다"고 소개했다. 여성들만의 섬세하고 센스있는 장점을 살려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1인온라인 미디어 관련 캠페인도 꾸준히 추진하여 엄마들의 교육문화 활성화에 더욱  힘을 쏟고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는 김 협회장의 하루하루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유대 격언 중 '한 번에 바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어야 된다'는 말을 하면서 작은 강부터 만들고 큰 바다를 만드는 그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용기를 주는 협회로, 이를 필요로하는 이들 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의 힘과 파급력을 잘 아는 김 협회장은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여성들과 나누면서 꿈과 희망을 품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나가는 사회 구성원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국여성1인미디어협회 연혁 >
2019년 12월 - 비영리 협회 설립/승인
2020년 5월 - 협회산하 여성기자단 1기 모집/선정(로컬기반, 17명)
2020년 6월 - 2020 여성기자단 1기 발대식 및 OT 진행 
2020년 7월 - 발대식
2020년 9월 -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 진행


<한국여성1인미디어협회  김지현 협회장 인터뷰>
Q : 김 협회장님께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자기를 표현하며 살 수 있는 여성들의 삶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계십니다. 어떤 일을 해 오셨고, 현재 하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말씀해 주시죠. 
A : 먼저 제로마켓 제휴영업팀에서 근무했고, 심플렉스인터넷(카페24) 통합컨설팅을 했으며, 2019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여성1인미디어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2020년 5월에 오픈한 엄마들의 문화살롱 <마님온> 대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온라인 마케팅 리뷰팩토리 대표로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팔로워 17.000명, 네이버카페 <안양마님>을 운영 중이며 유튜브<안양마님TV>운영, 유튜브<안양마님의 페이보릿> 등을 운영하면서 활발한 SNS 활동과 매체 활동을 하면서, 경험 기반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습니다. 

Q : 능력은 있지만 육아와 출산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꿈과 능력을 펼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협회장님의 활동이 큰 도전과 희망이 될 텐데요, 100세 시대인 만큼 여성들의 경제활동도 가정에 중요한 부분으로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경제적인 수익 모델을 제시한다는 부분에서 더욱 큰 메리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A :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19가 맞물려서 시대의 흐름이 많이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 언택트 산업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1인 미디어의 콘텐츠 기반 사업이 새로운 수익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탄력이 생기고 있습니다. 1인 미디어는 시대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는 예상이 맞은 거죠. 콘텐츠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크리에이터로서의 기본 소양과 자기 발전을 거듭한다면 평범한 주부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이를 위해 육아 경험과 노하우 등을 자신만의 콘텐츠로 각색하거나 또래 여성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서 연계 사업을 진행하는 우수한 성공 사례들이 많으니, 경력이 잠시 끊겼다 할지라도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재진출에 있어서 확장된 시야를 가지고 1인 미디어를 매개로 삼을 수 있는 요소들을 발굴한다면 자신의 재능도 계발하고 경제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Q : 김 협회장님은 새로운 길을 내는 개척자와도 같은 역할을 하고 계신데요, 협회를 이끌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신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 1인 미디어의 중심은 바로 '나', '자아'라는 정체성이며, 가장 핵심은 '나를 먼저 찾자', '나와 맞는 것을 찾자'는데 있습니다. 어쩌면 여자로서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일인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그런 일이 자신의 성향이나 상황에 맞는지 살펴보고, 자신과 잘 맞는 것을 찾아서 해나가는 게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여성1인미디어협회에서는 이런 여성들이 자신의 성향을 알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먼저 그 길을 간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거죠. 협회는 '당신과 동반 성장하는 협회'의 의미로 존재한다는 것을 모든 분이 아셨으면 좋겠고, 우리 협회의 최종 목적은 여성 일자리 창출입니다. 사회 재진출을 뜻하는 거죠. 끊임없이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적인 기여도 하면서 성취감도 느끼는 당당한 사회의 한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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