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스스로의 빛으로 온 세상을 밝게 이룰 수 있도록사단법인 밝은빛태극권협회
김원규 기자  |  koreai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5  16:5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스스로의 빛으로 온 세상을 밝게 이룰 수 있도록…
사단법인 밝은빛태극권협회

   
태극권의 다양한 수련 모습

태극권 하면 무엇을 떠올릴 수 있을까? 영화나 TV에 나오는 중국 무술 정도의 이미지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특히 미디어의 영향으로 많은 적을 한 방에 쓰러뜨리는 강력한 무술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태극권은 대중매체를 통해 피상적으로 알려진 것 이상으로 깊이 있는 사상과 체계, 비전을 가지고 있는 무술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태극권 자체가 단순한 무예가 아니라 하나의 사상 체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태극권의 사상과 실천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은 공감을 얻어 최소 3억 정도로 추산되는 수련 인구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좌)권현민 사범 (우)강수원 부원장

사단법인 밝은빛태극권협회는 태극권, 전통 건강 체조(도인체조) 등 다양한 심신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개개인의 긍정적 변화와 심신 완성을 지향하고 나아가 사회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함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협회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조금 더 살 만하고 사람의 따뜻한 향기가 가득한 세상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셈이다. 설립자 박종구 원장이 말하는 밝은빛태극권협회의 캐치프레이즈인 ‘스스로의 밝음과, 온 세상의 밝음’은 이러한 비전을 잘 보여준다.
그렇다면 개인의 긍정적 변화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여러 가지 요소가 있을 수 있겠지만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격언처럼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그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밝은빛태극권협회는 많은 이들이 동아시아 전통의 수련법을 통해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타인들과 건강한 교류와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관절염을 위한 태극권 프로그램(TCA), 치매를 위한 태극권 프로그램(Brain-Up Taichi), 항암기공(抗癌氣功) 등 자신의 신체를 스스로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제어하여 현대인들을 위협하는 다양한 질병들에 저항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궁극적으로 이러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엄기영 원장

밝은빛태극권 엄기영 원장은 많은 이들과 함께 수련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수련을 통해 심신의 변화를 체험하는 회원들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한다. 예로부터 선인들은 이를 ‘환골탈태(換骨脫胎)’라고 말해 왔다. 보통 이러한 ‘환골탈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신비로운 마법과 같은 이야기로 생각하기 쉽지만 수련을 거듭하면서 자신 스스로도 깜짝 놀랄 만한 심신의 변화를 느끼는 수련자들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단순한 신체의 변화가 아니라, 한 존재의 정서, 생각, 세상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극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이다. 손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다가 어느 순간 닿을 수 있게 된 중년들, 계단을 못 올라가다 수월하게 오르게 된 어르신들, 정서적 웅크림을 갖고 있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건강하게 마음을 열고 자신을 표현하게 된 젊은이들 등을 보면서 태극권 수련이 갖는 선한 영향력을 확신하게 되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 삶이 변하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그러한 감각을 통해 주변 사람들을, 이 세상을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나서는 분들이 더 늘어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건설회관 2층 (우)04520  |  대표전화 : 02-771-1265  |  팩스 : 02-771-1266
등록번호 : 서울중 라 00573  |  발행·편집인 : 박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진
Copyright © 2021 월간 한국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