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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노하우로 신선한 맛과 다양한 메뉴로 대중들을 사로잡다20년9월 매장확대, 더욱더 질 좋은서비스 제공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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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6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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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노하우로 신선한 맛과 다양한 메뉴로 대중들을 사로잡다.

20년9월 매장확대, 더욱더 질 좋은서비스 제공
 
 

   
신쉐프요리의신  신광수 대표

전국 프랜차이즈 개설로 더 많은 이들에게 메뉴를 선보이고파...

정보 홍수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블로그, SNS, 텔레비전 등 매체를 통해 소개되는 맛집은 1년 평균 9천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수많은 맛집 소개에 먹방과 쿡방이 넘쳐나고 진짜 맛집인지, 아니면 협찬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혼란에 빠질 때가 있다. 온라인에서 찾은 맛집을 찾아갔는데 실패할 확률이 높아 발길을 돌려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진정한 맛집은 과연 어디 있는 걸까?

진짜 맛집을 찾으려면 동네 약국이나 파출소를 공략하라는 말도 있다. 이처럼 진짜 맛집을 찾으려면 주변 상가나 주민들이 자주 찾는 집이 정말 맛있는 집일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광고도 많이 하지 않고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지 않지만 많은 사람이 줄 서서 먹는 음식점이 진짜 맛집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태평로에 좀처럼 발견하기 어려운 작은 규모의 식당인 신쉐프요리의 신(대표 신광수)는 의정부에서도 손에 꼽히는 숨은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3평의 9좌석으로 운영했던 이 식당은 찾는 이들이 많아 2020년 9월에 20여 평으로 매장 크기를 확장하고 23석의 좌석으로 늘려 영업하고 있다. 처음에는 잘 눈에 띄지도 않고 작은 규모이기에 외부 사람들이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던 식당이었으나 언제부터인가 길게 늘어선 대기줄을 보고 그제야 소문난 맛집임을 알게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매장 규모를 늘려 많은 이들이 앉아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장 안에 키오스크도 설치하여 직접 셀프로 주문하고 계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10가지가 넘는 밑반찬도 셀프로 제공하고 있다. 요리 측면으로 볼 때 현재 50-60가지 종류를 갖추고 있다.

제2의 KFC를 만들고 싶다는 신 대표는 요리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으로 자신이 만든 맛있고 영양 가득한 메뉴들을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먹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행복한 음식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파...
신 대표가 만드는 음식은 평범함과 비범함 등 다채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메뉴라도 그저 평범하지 않고 맛과 비주얼, 가격까지 모자라는 것이 없다. 신쉐프 요리의 신은 두툼하고 신선한 회가 먹음직스럽게 올라간 각종 초밥과 감칠맛 도는 뜨끈한 육수, 푸짐한 토핑이 인상적인 우동, 바삭한 튀김옷 속에 부드러운 육질의 고기가 가득한 돈까스, 캘리포니아롤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퓨전화한 김밥류를 주력메뉴로 한다. 초밥에는 구성별로 모듬, 일반, 특별, 디럭스초밥, 연어초밥, 광어초밥, 소고기등심 초밥 등이 있으며 김밥류에는 여타 전문점에서 볼수 있는 메뉴 외에도 새우튀김김밥, 전복소라김밥, 소고기등심김밥, 오징어튀김김밥, 연어튀김김밥, 아보카도김밥 등 신쉐프 요리의신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크다. 각종 돈까스 메뉴와 우동메뉴, 덮밥류까지 수많은 메뉴가 흔한 음식이 아닌 신 대표의 정성과 아이디어가 가득한 메뉴로 가득해 방문한 고객들을 맛의 향연으로 푹빠지게 한다. 여기에 가격까지 착한 것이 신쉐프 요리의신의 최대 장점이라 하겠다. 초밥을 제외한 대부분의 메뉴가 7천 원을 넘지 않을 정도로 저렴하고 나오는 음식의 양과 맛은 기대 이상이다.

현재 그가 운영하고 있는 메뉴는 50-60가지의 종류인데, 이것은 신 대표가 개발해 놓은 메뉴 중 2-3%정도 밖에 안되는 양이다. 단적으로 김밥을 놓고 봤을 때도 그가 개발해 놓은 종류는 120여 가지가 되어 사실 어마어마한 자신만의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내가 다룰 수 있는 많은 종류의 메뉴들을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며 나만의 메뉴를 알릴 수 있다는 것이 나의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런 바람을 실천하기 위해 그는 매장 규모도 늘려서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했다.

이런 창의적인 메뉴와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맛의 비결은 신 대표의 화려한 경력에서 나오는 노하우가 그 답이다. 40년 경력 쉐프 출신인 신 대표는 미국 LA 코리아타운, 일본타운, 헐리우드 등에서 요리사로 활동하며 한식과 중식, 양식, 일식 등을 모두 섭렵한 베테랑이다. 이미 현지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수많은 고객은 물론 연예인과 스포츠선수들이 꾸준히 방문하여 호평할 정도로 요리에 대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 이런 실력은 바로 신 대표의 음식에 대한 철저한 마인드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는 매일 새벽마다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고 자체 개발한 레시피로 요리를 만들어 재료 본연의 참맛과 신선함, 자신만의 레시피를 더해 매일 매일 고객에게 최고의 맛만을 선사하는 게 그의 성공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이미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 그가 한국에 돌아와서 좋은 장소에 크고 멋진 식당이 아닌 찾기도 어려운 작은 식당을 연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신 대표는 몇 명이 오더라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과 정성을 다한 한 끼의 밥을 대접하고픈 마음에서였다. 그리고 예비 창업주와 외식업주들을 위한 컨설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요리 메뉴의 개발이나 변경은 물론, 요리기술 전수, 업종 변경 컨설팅, 영업부진 원인진단, 오픈 준비 및 재료, 자재 구입 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주 기초적인 수준부터 숙련자를 위한 고급과정까지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

자신이 가진 40여 년의 요리 노하우와 식당 운영 비법을 전수하여 그들의 성공을 돕고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 또한 더 많은 사람이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바른 외식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신 대표는 또 하나의 꿈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외식사업에 진출하는 것이다. 음식에 대한 깊은 철학과 건강하고 맛있는 맛이 담긴 음식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싶다는 의지이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에도 자신의 이름으로 샵을 오픈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세계적인 제2의 KFC 회장을 꿈꾸는 신 쉐프는 의정부를 넘어 전국에 자신의 음식을 소개하고 가맹점을 늘릴 계획이고, 더 넘어 일본과 미국에도 진출하여 자신의 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한다. 누구나 좋아하는 KFC의 음식처럼 자신이 만드는 음식이 세계 모든 이들의 입맛을 행복하게 하는 그날까지 메뉴 개발과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신쉐프 요리의신, 신광수 대표 인터뷰>

Q : 신 대표님의 요리는 한 번 먹게 되면 그 맛과 풍미에 또 다시 찾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만큼 재료 선별부터 신선함과 특별한 레시피가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노력에 비해 가격이 무척 싸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합니다. 대표님의 어떤 철학이 담긴 경영인지 궁금합니다.
A : 제가 미국에 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습니다. 고급 요리를 싸게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인데요, 돈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유치원 꼬마들부터 90대 노인들까지 모두의 입맛에 맛는 음식을 선보이고 싶은 거죠. 사실, 외국에 있을 때보면 잘 사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자리잡기 위해 타국에서 고생을 많이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에게 정성어린 따스한 한 끼의 밥이 위로가 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고, 제가 공을 들인 만큼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맛있게 먹고 살아갈 힘을 얻는다면 정말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Q : 신 대표님 음식에는 대표님만의 깊은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먹는 미각을 충족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먹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드는데요, 요리의 철학이라고 할까요? 오랜 시간 요리를 하시면서 그 간 담아 온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A : 저 역시도 고생을 했습니다. 메뉴들이 창의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어요. 계속 시도하고 실패도 하고 수정하고 적용해 보는 많은 과정을 겪으면서 하나 하나 탄생한 메뉴들이기에 애정이 깊기도 합니다. 이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은 다름이 아닌 내 식당에서 내가 만든 요리를 먹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인 거죠. 요리는 미각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효과, 후각 등 다양한 감각들을 자극하는 요소가 있잖아요. 이 모든 것들을 통해 맛있고, 아름답고, 먹음직스럽고 훌륭한 식감을 느끼게 된다면 얼마나 사람들이 행복하겠어요? 하루의 바쁜 일정을 마치고, 혹은 열심히 일한 뒤 고픈 배를 좋은 음식으로 채울 때의 기쁨, 그 기쁨으로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저는 그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이런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더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Q : 전국적인 신쉐프 요리의신 프랜차이즈를 준비하고 계신데요, 이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A : 제 스스로 '정말 행복한 쉐프'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행복하기 때문에 이 음식을 먹는 이들도 물론 행복하겠죠?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기 때문에 또 와서 먹고, 계속 찾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행복바이러스를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프랜차이즈를 개설하려고 합니다. 제가 가진 노하우와 모든 기술을 공유하여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최고의 식자재와 최고의 기술을 전수받게 된다면, 그리고 성실하고 바르게 영업한다면 그 진심은 바로 고객에게 전달되고 이것이 시너지 효과가 되어 성공할 수밖에 없을 거라 자부합니다. 제가 그랬듯이 저와 같은 마음으로 식당을 운영한다면 분명히 행복한 점주, 행복한 고객들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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