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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편리하고 유용한 제품 개발에 힘써디딤판 노우턱 개발로 주목받아... ㈜미래담은 문동해 대표
신용석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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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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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편리하고 유용한 제품 개발에 힘써
디딤판 노우턱 개발로 주목받아... ㈜미래담은 문동해 대표

   
㈜미래담은 문동해 대표

과학적 창의와 기술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새로운 방법이나 기술, 물질, 기구 등에 대한 창조를 발명이라고 말한다. 발명은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한 요소로서 발견과 함께 쓰이는 말이지만 물질적 창조라는 점에서 인식과 관련되는 발견과는 구별된다. 이런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발명은 실제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개선하고 좀 더 편리함으로 인도하는 길이 된다. (주)미래담은 문동해 대표는 전기, 전자, 건설, 기계, 화학, 미생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활 속 편리함을 더하는 제품들에 대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그중 하나가 바로 ㈜미래담은 디딤판 '노우턱'이다. 노우턱은 실내·실외 공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특허받은 미래담은 디딤판은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보인다. 턱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걸고 사람들의 니즈를 반영한 디딤판 '노우턱'은 건물의 인테리어 효과와 품격을 올려주며 순간 하중 완충, 생고무재질, 높낮이 조절 등이 가능하다. 고급스럽고 포인트가 되는 청색, 적색, 녹색 등 다양한 색상과 고급스러운 재질, 과학적인 조립식 제품으로 설치도 용이하다. 이런 과학적인 구조로 턱을 없앰으로 캐리어의 이동이 용이하고 물건 운반시, 유모차 이동시 휠체어 이동시 어려움 없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 문 대표는 "양쪽 다리에 고무판을 장착하여 순간 하중에 완벽한 완충 역할을 하고 생고무로 제작하여 소음방지와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다. 높낮이의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단턱의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 실내,외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마음이 만나는 진정한 소통으로 사업을 진행해...
사업에 대한 철학도 남다른 문 대표는 기업가로서의 권위의식을 배제하고 공감을 통해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사업의 기본은 사람에 있기에 사람들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힘으로 한 사람의 눈과 입과 귀를 막을 수는 있겠지만, 그의 생각을 통제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충분한 대화로 공감을 얻은 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원칙이지만 이것은 결국 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대전제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그 동안 젓가락 사용이 서투른 아이들을 위한 젓가락 보조기구, 농사의 수고를 덜어준 비닐자동파복장치, 공사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못총 등을 개발하여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그가 쏟아내는 아이디어로 그는 국내 굴지의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에게는 유명인사다. 문 대표가 기술자문을 맡고 있는 회사만 97개 업체에 달한다. 현재 그는 ㈜미래담은을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노우턱’으로 주목받고 있다.

   
 

70세 때까지 개발에 임할 것이라 말하는 그의 목표는 한국제품개발연구원을 창립해 본격적인 제품 연구소를 운영하는 것이다. 생각과 말, 행동의 적극성이라는 3원칙을 내건 문 대표는  2020년, 제품 개발에 투자하기 전에 판매 전략을 세워 충분한 검증을 거친 후 4억 2천만 원 투자 결정에 이르렀다. 2021년 7월에는 대리점 광고를 카페에 올려 12건의 계약건을 올리기도 했다. 27년간 제품 개발에 몰두해 온 그는 앞으로 저서를 펴 낼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인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실용적인 제품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미래담은 문동해 대표 인터뷰>

Q : 대표님을 '아이디어뱅크'라고도 표현하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건드려 편리한 제품의 개발로 연결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고 들었습니다.
A : 제 기쁨이자 보람은 바로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제품을 카피하거나 역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작업이죠. 제품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상상력'입니다. 설계를 생각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구상해서 집중하는 게 중요합니다. 머릿속에 780개의 부품을 그려서 조립하고 가동한 후 확신이 설 때 설계에 나서죠. 모든 영역이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 만큼 악기 연주자가 아닌 전체를 바라보는 지휘자로서의 시선으로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Q : 문 대표님께서는 나중에 책을 집필하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앞으로 펴낼 책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시죠.
A : 자연에서 얻은 깨달음을 토대로 12권의 책을 집필할 생각입니다. 인류에게 전해 내려오는 말들을 변역하고 분석하여 철학부터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을 아우르는 책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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