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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슬랩, 사우나, 특화된 우드소품까지나무전문기업으로 우뚝서다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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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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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슬랩, 사우나, 특화된 우드소품까지...
나무전문기업으로 우뚝서다.”

 

   

자연의 향기가 나는 기업

㈜삼림상사  김원석 대표

 


정보통신 발달과 빠르게 변화되는 현대사회속에 현대인들은 휴(休)에 대한 갈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밖에서 지친 몸을 집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 이러한 시대적 패러다임을 빠르게 읽고 지속적으로 나무와 관련된 제품들을 출시해온 ㈜삼림상사(대표 김원석)는 나무 소재 자체를 살린 우드슬랩에서부터, 특화된 월넛가구, 건강한 편백사우나 등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지난 1999년 기업 설립 이래 2017년 인천 백석동에 약120여평의 공장과 물류창고 그리고 옆공간에 135평의 우드슬랩 전시장을 마련, 기업의 내실을 일궈냈던 김원석 대표는 앞으로도 오랜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든든한 나무같은 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미소로 말문을 열었다.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드슬랩을 넘어 이동식 주택쇼룸, 펜션 및 주택사업 등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들을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저희 삼립상사는 이제 그 발걸음을 내딛고 뛰어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힘차게 더욱 달려나갈 것입니다.” 숱한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자연친화적 기업으로 도약하며 제2의 성공신화를 예고하고 있는 김원석 대표에게 기업이 걸어온 길, 주력 사업과 차별성,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新개념 가정용 사우나 출시! 코로나 시기 집에서 간편하게 사우나를 즐긴다!
아스팔트과 콘크리트, 시멘트 등 답답한 철골 건축구조에 염증을 느끼는 현대인들은 늘 자연을 동경하고 그리워한다. 이러한 심리를 꿰뚫고 오래전부터 자연의 향기가 나는 나무 사업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던 김원석 대표는 맞춤형 우드슬랩과 가구소품 등에 주력하며 친환경 목재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수십년 세월을 품은 원목을 활용한 고품격 우드슬랩으로 대박을 터트렸던 김 대표는 최근 신개념 실내 가정용 사우나와 실외 이동식 사우나를 출시하며 또 한번의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코로나 시기 대중탕을 가기힘든 상황속에 지친몸을 풀어주는 핫 아이템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 그 인기가 매우 뜨겁다고. “흔히 어르신들이 몸을 지진다는 표현들을 많이 하시는데 저희 사우나 제품들은 그러한 니즈에 부합된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4평 정도의 공간에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사우나를 즐길 수 있어 그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붙박이처럼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바퀴 설치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삼림상사의 사우나는 편백나무로 제작되어 나무 냄새를 맡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능성 제품이다. 여기에 자체적으로 열을 발산하는 특허 기술력과 전자파로부터 유해성이 없다는 안정성까지 확보해 대중 사우나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설물 신고만 하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최근 늘고 있는 추세. 겨울에는 실내 사우나로 더운 여름에는 농막과 놀이방으로 계절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핀란드, 히노끼 등 고객의 원하는 스타일과 사이즈와 디자인을 반영해 주문제작을 해주고 있는 ㈜삼림상사는 합리적인 가격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며 소형 사우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각적인 전시공간 연출, 소비자들에게 세심한 서비스로 고개감동 구현
한편 기존의 우드슬랩 제품들 역시 보다 특화되어 소비자를 맞이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1전시장에서는 월넛가구와 유리공예, 다양한 새로운 디자인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최근 오픈한 제2전시장은 우드슬랩과 이동식 찜질방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오류지점을 새롭게 런칭하며 나무소품 중심으로 전시공간을 마련하며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나가고 있다. 수십년간 경력을 갖춘 목공장인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구입도 가능한 이 전시장에는 꾸준한 입소문을 통해 많은 대중들이 찾고 있는 인천 백석동의 명소중 하나. 전시공간을 둘러보면 다양한 히노끼 제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유통전문기업에 근무했던 경험으로 히노끼의 제품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 대표의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 아이들이 집중력을 높이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히노끼 공부방을 비롯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히노끼 사우나는 그중 가장 판매가 많이 되는 판매중 하나라고 귀뜸했다.

피톤치드 천연항균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살균효과과 천연방향제로도 손색없어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힐링이 되고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고. 제품군에 따라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가구 및 소품들이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전시공간을 둘러볼 수 있게 세심하게 조성되어 있는 공간 역시 평소 김 대표의 트랜디한 감성과 감각이 전시연출에서도 묻어나고 있다. 가구의 매칭과 컨셉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통해 매출 상승 효과까지 거두고 있어 남다른 사업 감각이 돋보여 보인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최근 늘어나는 고객으로 인해 공항철도 검안역에서 픽업 서비스도 구현하고 있습니다. 미리 전화주시면 성심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자체 가공팀을 보유하며 고객들이 부담없이 원하는 A/S로 고객감동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는 삼림상사.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옹골찬 강소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림상사  김원석 대표  인터뷰>
Q1. 사업을 일구고 그동안 걸어오신 길이 궁금한데?
A1. 미국에서 공부했었습니다. 공부 후 아버지께서 하신 사업을 돕기위해 한국에 귀국하여 지난 1999년 삼림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첫 출발을 하게 되었지요. 원래 저희 기업은 유럽에서 원목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하는 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등으로 여러 고비를 겪으며 두 번의 부도위기를 맞이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저앉아 있을순 없었습니다. 가족들의 응원과 다시 일어나야겠다는 의지로 지금의 삼림상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내실있게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2. 대표님에게 목재는 어떠한 의미인가요?
A2. 저에게 목재는 친구이자 동반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친구같은 존재로써 만나다보니 좋은 제품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윤을 크게 남기겠다는 생각보단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만들어 드리겠다는 생각으로 경영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분들도 이러한 진심을 알아주셨는지 다행히 꾸준하게 매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Q3.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과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A3. 우선 주력상품인 우드슬랩 테이블과 월넛가구 그리고 새롭게 런칭한 사우나 홍보에 힘을 기울여 나갈 생각입니다. 저희 기업은 국민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찜질방에서 공부방, 좌훈기까지 다양한 건강용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재 정부 조달청과 업무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제품 생산라인 증대를 위한 타 기업과 OEM 기술협약도 추진중에 있습니다.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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