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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신화, 복재성 대표, 그의 지인이 전하는 근황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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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3  17: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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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신화, 복재성 대표, 그의 지인이 전하는 근황

   
복재성 대표

밤하늘을 수놓는 별들의 향연은 무척 화려하고 아름답다. 길을 잃은 누군가에게는 길을 찾게 해 주고, 어두운 밤길에 큰 의지가 되는 대상이기도 하며, 소망을 잃은 자들에게 한줄기의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는 존재이다. 하지만 이런 별들이 늘 빛을 내는 것은 아니다. 수십억 개의 별들이 생기고 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한 채 그 별이 빛을 내는 것만 집중하기도 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세상에 그 이름을 알리는 이들도 하늘의 별에 비유할 때가 많은데 바로 별의 특성과 비슷한 생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대중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그가 가는 곳마다 많은 이들이 몰리며 추종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영웅처럼 떠받들라기도 하는 등 많은 집중을 받기도 하지만 그런 스타들이 빛을 잃는 것도 한순간의 일이 되기도 한다. 한때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이 사람을 모르면 간첩으로 불리던 복재성 대표가 바로 이와 같은 주인공중 한명이다. 최연소 애널리스트이자 주식시장의 신화를 세웠던 그는 자신의 성공신화를 많은 이들과 나누며, 좋은 기회들을 쉐어하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 등 결코 자신의 행운을 혼자만 누리고 간직하지 않고 되도록이면 많은 이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뒤로하고 홀연히 은퇴해 지속적으로 들리던 그의 근황에 관해 소식이 끊긴 지 오래. 어딘가에서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며 드러나지는 않지만 남을 도우며 살고 있다는 소식 외에는 그의 근황은 회자하지 않았다. 그의 소식을 알기 위해 많은 이들이 수소문했지만 당사자는 나타나지 않고 그의 지인들과 주변인을 통한 소식들이 전해질 뿐이었다. 

   
 

*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잘됨을 기뻐하는 사람... 
20여 년 전 대한민국은 19살 복재성이라는 청년에게 집중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단돈 300만원을 가지고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단기간에 100억 원을 벌어들이면서였다. 많은 언론사에서는 그를 취재하기 위해 줄을 섰고, 텔레비전 매체에서는 연일 그에 대한 인터뷰와 삶에 관한 이야기들로 넘쳐났다. 하지만 강한 햇빛 뒤에는 진한 그림자가 진다고 긍정적인 그의 행보에 집중하는 이면에 그를 질투하고 곡해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긍정적인 내용이 아닌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그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두게 되었다. 부정적인 이야기들은 눈밭에 구르는 눈덩이처럼 이야기들만 부풀려지고 실체는 없는 내용의 이야기들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 루머들은 대부분 재산 및 경력이 허위라는 등 이런 내용들이었다. 처음에는 이런 루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남의 말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즉 악성 네티즌들 때문에 한번 퍼진 루머는 계속해서 퍼지게 되었고 결국 그로 인해 재산형성 및 경력 등 경찰과 검찰 조사까지 받게 되었고 조사결과 사실로 인정되면서 전부 무혐의처분을 받았다. 결국 억울함이 밝혀졌지만 중요한 것은 자극적인 것만 좋아하는 대한민국에서 그의 억울함이 밝혀진 것에 관심이 없었으며 심지어 그를 비방하던 기사를 쓰던 신문사들도 조사가 끝나 사실확인이 다 되었던 것을 알았음에도 단 한군데도 사과하지 않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대응했다고 한다. 결국 스스로 억울함을 밝혔지만 밝힌 후 상대방들의 이런 행동에 더 큰 상처를 받았고 힘든 과정속에서 그는 많이 지쳐있었다. 금융 관련 범죄 역시 한 건도 처벌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그는 어려운 이들을 돕고 아픈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일까지 곡해되는 가운데 선행마저도 왜곡되는 현실이 괴로워 복재성 대표는 결국 더 이상 유명인으로 살고 싶지 않다며, 모든 공식활동을 중단 한 뒤 다시 재야로 돌아가게 되었다. 심지어 그는 사랑했던 나라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힘들어 외국으로 이민을 생각할 정도였다고 지인들이 전했다.
그로 인해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아 그의 소식을 알 수 있는 길이 없었다. 그나마 가장 최근 소식은 몇 년 전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들이 처해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그들을 무료로 컨설팅을 해주며 도와주는 일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는 그간 주식시장의 흐름과 동향을 분석하며 쌓아온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들, 이를테면 하나의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어떤 아이템이 뛰어난 시장성을 가지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를 통찰하는 시야와 분석력을 당연히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은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몇 개의 중소기업은 그의 도움으로 성장하는 사례까지 있기도 하였다. 이는 현재 전 세계 경제와 산업이 모두 얼어붙어 버린 코로나19 시국에 가장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지인들 말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이렇게 도와준 기업들 중 일부가 성장 후 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발생해 그나마 하던 이 일마저 현재는 안하고 있다고 한다.

   
복재성 대표

● 제2의 IMF를 대비해야 함을 강조해... 
하지만 어렵게 그의 지인들과 접촉을 하였기에 그에 대한 최근 소식을 알고 싶어 자세히 인터뷰를 하였는데 복 대표는 최근 국내 상황과 전망이 전혀 좋지 않아 그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인들 역시 최근 복 대표의 조언에 따라 자산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했는데 복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가계부채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져 있고 주식이나 코인 등의 투자 시장에 엄청난 사람과 자금이 몰린 것도 이러한 불안감을 증명한다는 것이라고 하면서. 지금의 상태가 앞으로도 계속되거나 점차 악화할 것이며 장차 국가 경제가 무너지는 심각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였다고 한다. 

복 대표는 이러한 위기 때문에 현재 가지고 있던 자산을 안전한 달러와 금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야기를 듣게 된 지인 또한 복 대표의 판단을 좆아 돈이 생기는 대로 달러, 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지인은 복 대표가 전망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복 대표는 제2의 IMF 그 이상의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 했으며 어떠한 차익이나 수익을 기대해서가 아닌 자신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달러, 금 전환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해당 부분은 지인들로부터 전해 들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아니기에 그 내용에 관한 판단은 본인 스스로 해야 한다. 

현재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금과 달러를 사들이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국가 경제가 흔들리면 화폐 가치는 폭락하기 마련이기에 이에 대비하여 실물자산인 금을 사두면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나오는 행동인 것이다. 또한 언젠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돌리면 달러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달러 매수를 부추기고 있는 요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금융 감각이 예민한 고액 자산가들은 다가올 위기를 직감하고 이미 대처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를 듣고 실천하거나, 듣고만 있거나 하는 것은 이 정보를 듣는 사람들의 몫이기 때문에 강요는 아니다. 이것을 실천하거나 알고 있거나 하는 것은 오로지 듣는 자와 보는 자의 판단이기 때문이다. 좋은 정보를 자신에게 적절하고 유용하게 적용하는 것으로 위기를 잘 이겨나가기를 바라는 복 대표의 바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지인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정보이기도 하다. 


누구보다도 따뜻한 심성과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남을 위해 봉사해 온 복재성 대표는 자신이 상처를 입더라도 정말 가까운 사람들, 곤경에 처해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한 사람들을 외면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가 은둔생활에 접어든 이후에도 여전히 그를 믿고 의지하는 이들은 복 대표 주변에 머물렀다. 그는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숨기고 있을 때도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만큼은 꾸준히 이어왔다. 매년 최소 1억 이상을 심장병 아동 치유를 위한 기부활동이나 종교 단체에 기부,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보를 지켜왔다. 지인들 말에 따르면 예전에 활발히 활동하던 때보다 오히려 지금 더 행복해보인다며 처음에는 안타까웠지만 복재성 대표를 보면서 진정한 부자란 자신의 만족에서 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본인들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경제가 침체될 것을 대비해 준비하는 그를 보면서 부자가 되는 것도 어렵지만 현재 자리를 지키려는 복재성 대표를 보며 부자는 운이 아니라 노력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누구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생활해 온 복 대표는 혼자만의 행복이 아닌 다 함께 누리는 행복이야말로 배가 된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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