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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프로그램과 세심한 관심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신용석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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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5  17: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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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프로그램과 세심한 관심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효자손 요양원 

   
손성호 대표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인 대처방안도 시급해졌다. 예전과 비교하면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한 평균수명이 나날이 늘어나 백세시대로 불리는데, 고령화 사회를 살면서 노인과 관련된 시설과 제도들이 늘어나고 특히 요양원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요양원은 질병이나 기능장애, 심신쇠약으로 자립해서 살기 힘들고 보살핌이나 간호를 받아야 하는 병약한 노인들을 수용하여 의료보호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적 시설을 의미한다. 사회적인 필요에 의해 노인들을 위한 요양원과 요양 시설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 프로그램, 심신 안정과 따뜻한 케어로 어르신들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 요양원이 있는데 바로 효자손 요양원(대표 손성호)이 그 곳이다. 

영주시에 위치한 효자손 요양원에서는 치매, 중증 노인성 질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전문인력인 사회 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정성껏 돌보고 있다. 이 요양원에서는 세면, 목욕, 식사 도움, 체위변경의 신체활동지원, 취사, 청소, 세탁, 외출 시 동행하는 일상생활지원, 말벗, 의사소통 도움을 주는 정서지원, 옷개기, 요리 등 인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효자손 요양원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는 2주에 1회 정기적으로 의료인의 방문진료, 병원진료, 응급환자 후송, 정기 또는 수시 투약을 위한 복약지도를 실시하여 질병의 빠른 치유를 도모하고 만성질환을 정기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현 상태 유지 및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간호서비스는 혈압, 맥박, 체중, 당뇨 등 기본적인 건강을 간호사가 체크하여 건강 변화에 대처하여 건강상담, 상처간호, 욕창간호, 관장, 인공 도뇨 관리 등의 일반 간호 활동을 통하여 세심란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원적외선 및 온열을 이용한 통증치료와 저주파를 이용한 전기 물리치료를 실시하여 어르신의 기능회복, 잔존 기능 및 능력을 보전, 증진시켜 보다 나은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가 서비스에 대해서는 취미생활, 레크레이션, 미술치료, 활동치료, 산책 등 어르신의 취향에 맞춰서 즐거움 속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문목욕, 방문 요양서비스인 재가 복지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전문교육을 받은 전문 자격자 2명(요양보호사 1급)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자립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도와 목욕 서비스 어르신들의 자립 생활을 돕고 있다. 신체적 청결과 근육 경축 예방, 심신 기능을 향상시켜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방문목욕은 욕조를 활용한 전신 입욕 등의 방법으로 실시하되, 어르신의 신체적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제공하며, 방문목욕은 목욕 준비부터 입욕 시 이동 보조, 몸 씻기, 머리 감기기, 옷 갈아 입히기, 목욕 후 주변 정리 등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는 부분 없이 전 과정을 서비스하고 있다. 

손 대표는 현재 영주시 적십자 봉사회 영주댐 환경정화활동 봉사회, 새마을 부녀회 김치 봉사활동과 평은면 이장연합회 김치 봉사활동, 장수면 주민자치위원회 봉사활동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힘을 쏟으며 대내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효자손 요양원 손성호 대표 인터뷰> 

Q : 이 요양원에서는 신체활동 및 정서적 안정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로 입소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A : 효자손 요양원은 월 2회 촉탁 진료를 통한 어르신들의 각종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와 규칙적인 투약 복용 서비스, 주 1회 이상 목욕과 월 1회 이상 이미용 서비스를 펼치고 있으며 건강가정관리사의 규칙적인 상담 서비스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여가 프로그램, 사회 적용 프로그램, 물리치료 등을 진행하며 편안한 노후를 위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며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Q : 요양원에 오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대표님의 마음이 남다르다고 들었습니다. 
A : 인생의 긴 여정을 걸어오시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 약해지신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자 효자손 요양원을 설립했습니다. 외롭고 힘든 삶에서 여생을 여기서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아늑하고 사랑 넘치는 보금자리가 되시길 늘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누구의 자녀이기도 하고, 자녀의 부모이기도 하잖아요. 자녀된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따뜻한 손길로 돌봐드리고 아픈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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