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만화, 영상, 게임 3가지 분야를 넘나드는 융복합 콘텐츠 인재 키워낸다
박순태 기자  |  korea-i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0  16:40: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만화, 영상, 게임 3가지 분야를 넘나드는 
융복합 콘텐츠 인재 키워낸다.”

미래에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의 환경속에 세상이 움직일 것 - 
니즈에 맞는 전문인재 양성추구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과  류창수 교수

 

과거 판사, 변호사, 의사, 과학자 등 직업군이 선호되었다면 요즘의 학생들은 유튜버, 웹툰 작가, 인플루언서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창조해내는 직업군을 선호한다. 시대적 니즈에 따라 그 직업 선호도가 바뀌고 있는 것. 그 영향으로 게임게발자와 기획자는 물론 유명 유튜버를 비롯한 영상 미디어 작가, 기안84, 이말년, 조석 등 웹을 기반으로 만화를 연재하는 웹툰작가 역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성장의 원동력에는 IT 발전을 기반으로한 IoT와 메타버스 시장의 성장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핸드폰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며 다양한 창작 컨텐츠가 눈부시게 성장해 온 것.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과 류창수 교수는 이러한 현상은 이제 MZ시대들에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일상이라고 설명한다. “하루 24시간중 먹고 자는 시간 외에 젊은 층들은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을 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합니다.  짧고 간단한 영상 미디어 소비는 물론 게임과 요일별로 연재되는 웹툰 시장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시대적 니즈에 맞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는 예원예술대 만화게임영상학과는 국내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현재 만화학을 가르칠 만큼 특색있는 전문성을 겸비한 학과로써 인정받고 있다. “현대사회의 화두는 단순히 하나의 컨텐츠로 끝나는 것이 아닌 형식을 파괴하고 장르를 넘나드는 융복합 시대입니다. 그 니즈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디지털 테크놀리지 시대에 맞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입니다.” <월간한국인>5월호에서는 미래사회 유명한 학과로 떠오르고 있는 예원대 만화게임영상학과에 대한 소개와 학과의 경쟁력 그리고 류 교수의 교육철학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과  류창수 교수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이론과 실무 겸비한 실전형 전문가 육성 
“시대가 참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의사, 판검사, 공무원 등 안정적이고 명예가 높은 직종이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젊은 층들에게는 3D 프린팅 작가를 비롯해 드론 조종사, 코딩전문가, VR 매니저, 웹툰 작가, 영상 작가 등 미래에 유망 비전이 있는 직군과 창작산업을 기반으로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만들어내는 직업군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게임산업과 영상미디어 시장, 웹툰의 성장세는 가장 눈부실만큼 성장해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웹을 기반으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고 기획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러한 창작산업은 이제 하나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희 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니즈에 발맞춰 웹툰을 비롯 출판, 게임그래픽, 만화, 케릭터 모델링,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21세기를 선도하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융복합 컨텐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유년시절 교육자이신 부모님의 영향을 받고 그 역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대학에 부임, 교육계에 몸담은지 어느덧 20년. 류창수 교수에게 교육은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학생들의 꿈이 보다 구체적으로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것! 이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의 길을 보다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지도를 아끼지 않고 있다. 류 교수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중 하나는 오랫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쌓아온 그만의 교육 노하우 때문. 그래서일까? 학생들과 격 없이 소통하고 잠재력을 끌어주는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저희 학과는 이론과 실무교육이 겸비된 실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과 특성상 팀 단위 작업이 많기에 팀원간 화합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생들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콘텐츠 기획과 아이디어 회의로 서로간 원활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들은 결국 컨텐츠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전인교육의 기틀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과

학생들에게 매타버스 공간 안내자이자 길을 열어주는 허브 역할 해주고 싶어
중국 청도공학원에 잠시 파견되어 양국간 교육문화 발전에도 힘쓴바 있는 류 교수는 양국간 대학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에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해외 진출 시장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저는 학생들에게 메타버스 공간으로 안내하는 안내자이자 그 길을 열어주는 허브같은 역할을 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그 해답은 학생들 스스로가 찾아야 할 것입니다. 저희 학과의 메리트가 만화, 게임, 영상이란 다른학과보다 많은 3가지 트랙의 진로 방향이 있기에 배우는 바운드리는 보다 넓은 것이 장점입니다. 학생들이 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문식견을 겸비하고 자신의 진로를 잘 찾아가길 바랍니다. 그 빛나는 꿈 이룰 수 있도록 학교는 물론 전 교수진이 함께 든든히 응원해 나갈 것입니다.” 


2020년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학술-만화게임영상학 부분을 수상한바 있는 류창수 교수는 한국유네스코 충북협회 사무국장, 의정부시 비전사업 자문위원장, 한국디자인진흥원 자문위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심사위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 인천광역시 경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현재 예원예술대 만화게임영상학과 교수이자 엡택 대표이사로 재직중에 있다.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과  류창수 교수 인터뷰>
Q1. 학과에 대한 소개를 간략히 해주신다면?
A1. 저희 학과는 만화와 영상, 그리고 게임 분야라는 3가지 분야를 학생들이 선택해서 배우고 있는 학과입니다. 그만큼 진로의 방향이 넓으며 약 95% 정도의 학생들이 전공공부와 진로를 선택해 나가고 있습니다. 학습분위기도 최고 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2.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2. 우선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사고를 가지고 시야를 바라볼 것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이론과 기초를 튼튼히 하여 그를 기반으로 창의력을 쌓아나가길 바랍니다. 미래시대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의 환경속에 세상이 움직일 것입니다. 학생들 역시 그에 맞는 니즈에 대처할 수 있는 전문인재로 성장해 나갔으면 합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건설회관 2층 (우)04520  |  대표전화 : 02-771-1265  |  팩스 : 02-771-1266
등록번호 : 서울중 라 00573  |  발행·편집인 : 박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진
Copyright © 2022 월간 한국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