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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삶의 활력소36년간 전국 방방곡곡에 사랑나눔 실천 앞장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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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7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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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는 삶의 활력소, 
36년간 전국 방방곡곡에 사랑나눔 실천 앞장”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회  최혜숙 이사장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회 최혜숙 이사장은 지난 36년간 전국 방방곡곡에 안다녀 본 곳이 없을만큼 나눔과 봉사를 앞장서서 실천해온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나눔가로 유명하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6월 20일 강원도 양양군청을 방문 쌀(5kg, 600개), 미역(700개), 양말(3,000컬레), 가방(300개), 한과(200개), 사탕(1,200개)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산불피해자는 물론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왔다. 군청으로 기부해 이장들을 통해 나눔이 필요한 이들에게 값진 선행을 실천해주었다. 이렇듯 늘 순수한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기부를 펼쳐오고 있는 최 이사장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평소 좌우명 대로 스스로 선행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찾으며 세상을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가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조금이나마 제가 가진 것을 베풀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안에서 행복을 찾고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한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펼쳐나갈 것입니다.” <월간 한국인>7월호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은 물론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최혜숙 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회 이사장을 만나 육성회에 대한 소개와 활동성과 그리고 봉사에 대한 철학과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전천후 활동 펼치는 열정 나눔실천가  
전천후 활동을 펼쳐오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회 최혜숙 이사장은 청소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가치를 만들어 오는 일에 매진해 오고 있다. (사)한국청소년육성회는 지난 1964년 창립 이후 서울을 비롯한 전국 110여개 지구회 회원을 가지고 있는 단체로써 최 이사장은 서대문지회를 맡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 학교폭력예방활동 및 청소년유해환경감시활동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 지원활동, 청소년 상담, 장학사업, 국제교류사업, 명예경찰소년단 운영 등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서대문지회의 경우 현재 회원 176명이 구성되어 있으며 50명 회원마다 30만원씩 십시일반 모아 5월과 12월 년간 2회 장학금 1,500만원을 불우한 환경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급해 오고 있다.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학생들에게 너희들이 공부를 잘해서 주는 장학금이라고 꼭 말을 건네고 전하고 있는 최 이사장은 그 희망의 메시지가 촉진제가 되어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도 봉사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봉사가 봉사를 낳은 매개체가 되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미소로 답했다. “봉사를 통해 함께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 저 역시 그저 뿌뜻하고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부처님의 자비 실천 뜻 아래 봉사에 온 몸을 던지다. 
최 이사장의 봉사활동 이력을 살펴보기 위해선 약 3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는 다들 배고프고 힘든 시기라 변변치 않는 쌀 등 식재료 나눔에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었다고. 이를 시발점으로 장학금 지급과 경로잔치 등 보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는 그녀는 계획만 세우면 부처님께서 그 뜻을 이뤄주시기에 자신있게 그리고 지혜롭게 봉사를 추진해 나갈 수 있었다고 귀뜸한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6월 20일 산불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강원도 양양군을 찾아 군청에 쌀과 미역, 양말, 가방, 한과, 사탕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사회적 귀감을 보이기도 했던 최 이사장은 선한 영향력이 사회 곳곳에 펼쳐진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을 건넸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든든한 바람막이 역할을, 외롭고 소외된 이들에게는 사랑의 천사로 변신하며 가장 가치있는 실천과 나눔에 앞장서오고 있는 최혜숙 이사장. 그녀가 바라는 미래는 바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라고 강조했다. 평소 36년간 도량 수도암을 지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움직이는 복지센터이자 기부천사, 현실 보살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최혜숙 이사장은 그녀에게 있어 삶의 첫 번째 이유는 첫 번째도 봉사이자, 두 번째도 봉사, 그리고 마지막 역시 봉사라고 밝혔다. 

“말뿐으로 그치는 봉사는 참된 봉사가 아닙니다. 행동과 실천으로 옮겨 나눔이 온전히 이뤄지는 봉사 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많은 이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2시간 남짓 최 이사장을 직접 인터뷰하면서 이사장의 얼굴에 산부처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모습을 닮아가는 최 이사장의 앞으로의 행보를 코리아인에서도 함께 응원한다. 


봉사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열정을 다해온 최혜숙 이사장은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자치부장관, 서울시장 표창,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 서대문구상공회 복지 부문 상공 대상,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지역봉사 부문 등을 수상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어주고 있다.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회  최혜숙 이사장 인터뷰>
Q1. 육성회(지회)를 이끌어오면서 가장 중시하는 점이 있다면?
A1. 회원들과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의 소원성취와 바램이 이뤄지도록 이사장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는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회원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Q2. 봉사를 펼치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A2. 지난 36년간 봉사활동을 하다보니 아이들의 삶이 올바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래서 남탓하지 말고 선한 사람이 될 것이며 솔선수범해 나가길 당부하고 있습니다.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Q3.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3. 봉사를 가장 최우선으로 저는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생각으로 상쾌, 통쾌, 완쾌를 외치며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모든 이들이 부처님의 자비로움 안에서 지혜와 깨달음을 얻고 살아갈 수 있길 바라며 저 역시 진심과 정성을 다해 봉사의 길을 꾸준히 걸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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