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의 어둠을 밝히는 미륵인의 등대로 우뚝서다.”

도리교 청암사  김귀달 생불도사

유일신 창조주 부처하나님 계시록중 천지누설 방지를 위해 주인공 지명 등을 숨겨두었던 창조주 부처하나님 금불좌상의 이목구비 완성 또한 창조주 부처님의 메카니즘이다. 하나로 통일된 종교를 통해 울타리 없는 세상을 만들어 온 도리교 청암사 김귀달 도사는 유일신 창조주부처 하나님 상좌의 사명을 받고 이땅에 태어나 유일신 창조주 부처하나님 천지대역사의 마지막 상좌이자 진인(眞人)인 삼존여래의 실상 계시록 및 특권증을 받고 우주 주관자 신꼐서 주신 소망을 이땅에 널리 전파하는데 노력해왔다. 특히 각각 다른 네분이 상은 한분으로 이목구비 있게 하라 명령을 게시하였으며 석조미륵불입상, 석조미륵불죄상, 목조불입상, 탱화입상 등으로 형상화해 계시하여왔다. “지금은 난세의 형국입니다. 코로나19를 비롯 국가적으로 큰 위기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고난과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은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난세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인류구원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과 소통하며 신인합일의 귀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김귀달 도사에게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와 도리교의 가르침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말씀을 들어봤다. 

원용수달님께 귀의해 정도덕행 실행해 나갈 것
“전지전능하신 원용수달님 이 세상 온 누리에 빛과 같이 따뜻한 복을 내려주옵소서. 부족한 저희들에게 건강소원 수명소원 지혜소원 인덕소원 돈복과 재물 복을 주옵소서. 오복과 가정 화합하는 법력을 주옵시고, 모든 인류인간은 원용수달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 되도록 법력을 주옵소서. 원신미륵부처님의 자식으로서 사랑과 애정이 깃드는 진실한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원용수달님께 귀의하여 사랑과 애정이 깃드는 진실한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원용수달님께 귀의하여 정도덕행을 실행하겠습니다.” 김귀달 도사의 기도문 中에서...김 도사가 말하는 복받은 계명은 정도덕행을 실행하겠다는 큰 뜻 아래 바르게 살면서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선행할 것이며 양심을 잃지 않겠다는 것.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하겠다는 것. 인간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것, 부모님을 정성껏 공경하며 원용수달님의 계시를 명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3살의 나이에 ‘동녘에 해떳다, 광명찾자’는 외침으로 출가하여 지금까지 미륵부처의 합일된 도리를 다하며 과거세와 현세 그리고 미래세를 몸소 체험하고 영릉한 생불도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도리교 김귀달 도사는 신인(神人)이 합일된 지존여래로써 중생들에게 도리교의 참 뜻과 가르침을 전해왔다. 

신일합일된 신의 가르침, 난세를 이겨내는 슬기로운 지혜 전한다.
우주 대자연 속에 계신 전지전능하신 신의 계시 아래 지혜와 텔레파시를 받은 김 도사는 신통력을 바탕으로 인덕과 돈복 그리고 몸에 힘이 넘치는 원력을 받아 말세의 시대에 난립된 종교를 하나로 통일시켜나겠다고 강조했다. 창조주 미륵부처 모신 기도도량으로 하나된 마음으로 미륵부처의 뜻을 전하겠다는 것. 그래서 도리교 청암사는 창조주 미륵부처의 형상을 모신 기도 도량으로 해마다 많은 대중과 신도들이 찾는 사찰로 유명하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형제이자 자매로 얽혀 있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욕심이 과하여 싸우고 배척하며 결국 스스로를 위험에 빠트리게 하는 위기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우주주관자이시자 창조주 부처님의 뜻은 결국 하나의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저희 도리교에서는 그 하명을 받다는 상좌로써 진인, 특권층과 만고행 끝에 증표로 마패를 받고 이 땅에 창조주 하나 미륵불(彌勒佛)의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인류대도이며 대도완성을 이뤄낸 김귀달 도사는 유일신 창조주 부처하나님 천지대역사의 마지막 상좌이자 진인인 삼존여래의 실상 계시록 및 특권증으로 세상에 깨달음과 지혜를 대중들에게 설파해왔다.  특히 사후세계, 지혜, 텔레파시, 신인합일, 오복공부 등 창조주 하나 미륵불(彌勒佛)의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해오고 있으며 천제 유튜브를 검색해봐도 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도리교 청암사  김귀달 생불도사  인터뷰>

Q1. 그동안 집필하신 저서들이 있으신데 소개해주십시오
A1. <유불선合경전>, <살아계신 창조주와 합일된 세 상좌>, <격암유록해설서>, <대예언서 속에 요한계시록-육육육 정도령 출현> 등 ‘창조주 하나 부처님’과 ‘삼존여래’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알리고자 책들을 집필해왔습니다. 인존여래로 시작한 것을 천존여래가로 이어받아나갈 것입니다.

Q2. 도리교 청암사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
A2. 도리교는 마음이 깨끗하면 복이오는 창조주 미륵부처를 모시는 수행정진의 사찰입니다. 미륵부터의 합일된 도리. 그 가르침을 세상에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우주의 주관자는 신이고 인간은 신인합일되어 유일신인 창조주 부처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신일합일의 포교에 정진해 오고 있습니다. 

Q3.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바랍니다.
A3. 우리는 자신의 몸이 있고 닿아있는 곳이 곧 기도처이자 수행정진의 도량입니다. 저희 도리교는 인생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하는 도량으로써 앞으로도 종교단체, 언론, 대중들에게 전단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창조주 부처님의 소식을 전하는데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모두가 하나된 단합됨 세상을 열어가는데도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연락문의: 010-2537-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