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실정에 맞는 두뇌계발 프로그램 개발, 
초등교육 필수코스로 인정받아”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 교수 

책한권으로 꿈이 바뀌다. 
유년시절 아버지 친척분께서 검사로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검사의 꿈을 꾸게 되었다는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www.drcjs.com) 교수. 고교 2학년때 우연히 친구집에서 안과 관련 책을 읽으며 온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의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고 그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한다. “지금 생각하면 별것 아니었지만 그땐 왜 큰 감명을 받았나 생각해봤습니다. 두뇌계발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는데 이때부터 제 꿈이 바뀐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 후 틈만 나면 부산 보수동 헌책방으로 달려가 두뇌와 집중력, 인성, 속독 책을 구입하여 닥치는대로 읽고 또 있었다는 최 교수는 학교 시험준비중에도 머리가 어지러울 때면 두뇌관련 책을 읽으면 정신이 맑아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두뇌관련 책을 읽으면 너무 재미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었던 거 같습니다.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두뇌를 이렇게 훈련하면 공부를 정말 잘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으니까요. 참 신기하고 재미있는 훈련방법이었습니다.”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 위한 훈련법 특허 취득
그 학습법을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없을까? 라는 고민에서 출발하여 지금의 신토불이 두뇌계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다는 최 교수는 직장생활을 하는 틈틈이 연구와 실험, 실습은 물론 국내외 관련 학자들을 찾아다니며 자문과 토론을 통해 학습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천재는 정확한 훈련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실정과 학습방법에 맞게끔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라는 훈련 프로그램으로 발명특허(10-1297651/10-08552020)를 취득한 최 교수는 한자 습득용 속독책자를 통해 지각시야확대 훈련에 따른 좌뇌와 우뇌의 활동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표의문자로 한자가 가지는 두뇌계발의 특성으로 어린이들의 영재 두뇌 계발용 교재로써 최적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뇌 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은 인격형성과 두뇌계발의 황금기인 유년과 초등학생 시절에 거의 형성됩니다.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이들의 두뇌계발은 물론 집중력 강화와 올바른 인성 교육 함양을 시켜주고 있는 <최정수 박사의 한자속독>은 이미 19년간 초등 방과후 수업에서 검증된바 있으며 학부모들의 수강문의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학부모의 뜨거운 인기바탕으로 최정수 한자속독 교육 위한 온오프라인 강사 모집
“전국에서 최정수의 한자속독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반면 지도할 강사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유능한 강사 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강사과정을 교육중에 있습니다.” 수강 후에는 최정수 교수와 직접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시험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이 과정은 취업대란의 시기에 평생직업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최정수 박사 한자속독 강사과정은 크게 7가지 특징이 있다고. 첫째 비전과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평생직업이 가능하며, 둘째 발명특허받은 독창적인 두뇌계발 융합교육으로 전문직 강사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셋째 17년간 초등교육현장에서 교육효과가 검증된 융합교육의 결정체이고 넷째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의 뛰어난 효과로 초등교육의 필수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섯째는 심도있는 교육과정과 자료지원으로 자격 취득후 바로 온오프라인 실전 수업이 가능하며 여섯째는 온라인 수업으로도 재미있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한다. 마지막 일곱 번째는 부모님이 배워 내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21세기 신사임당 교육법이라는 점. 자녀를 훌륭하게 길러낸 신사임당처럼 어머니가 선생님이 되어 충분히 가정학습이 가능하다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kbs 아침마당, 우리말 퀴즈 등 여러 시사프로그램 인터뷰 및 기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최정수 박사는 항후 선생님들이 보람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완벽하게 구성해 나가는 동시에 편안하게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정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