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헌병전우회와 탐정교육 및 법과학 수사분야 인재양성 협약 체결”
IFI 국제탐정협회& IFI 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송영남 회장&소장 

IFI 국제탐정협회& IFI 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송영남 회장&소장이 지난 3월 28일 IFI 국제탐정협회& IFI 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사무실에서 (사)대한민국헌병전우회와 법과학수사와 탐정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양기관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를 마련해 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탐정교육과 법과학수사 분야에서 상호 교육 인재양성 등 교육에 관한 사항과 국제 탐정사 자격증 발급 및 자격검정 시험 그리고 협약기관 인력 및 인프라 구축과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교류가 진행된다.

OECD 가입37개 국가에서 가장 늦게 ‘탐정업’이 시작된 대한민국이지만 송영남 회장은 빠르게 해외 탐정업과 탐정교육관련 자료들을 연구 수집하고 그중 모범사례 등을 참고해 국내 시장 정서에 맞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회원 모집 및 교육생 모집에 이어 탐정관련사업 분야 업체선정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의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해 왔으며 주요 체결기관으로는 세종화재해상자동차손해사정,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번에 대한민국헌병전우회와의 협약 체결로 탐정 산업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탐정업법 도입으로 국가가 관리 감독해 양성화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가운데 IFI 국제탐정협회& IFI 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는 탐정교육과 국제 탐정사 자격증 발급 업무를 진행해 오고 있다. 미래 탐정 산업은 전망이 매우 밝은분야로 교육 수료후 민간 법 과학수사 (IFI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등) 국내 손해 사정업체 · 관련 기관 연구소 및 교육 강사활동로도 활동이 가능하며 해외기관과 연계해 해외 시장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다. 현재 IFI 국제탐정협회는 “민간” 탐정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기본·실무 1개월 4주 동안총 16시간씩 진행되며 탐정 개요에 대한 이론과 정보. 증거 수집과 현장 보존, 지식 재산권 등의 실무교육으로 탐정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예상문제를 풀고 평가받은 뒤 교육을 수료하게 되면 민간 탐정사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본격적인 탐정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된다. 

송영남 IFI 국제탐정협회& IFI 국제법과학수사연구소 회장&소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범죄학 박사, 용인대 경호학과 경호학 박사를 졸업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민안안전인력본부 강릉단장, 영국 민간조사 전문조사원 학위, 탐정학 번역 출간, SBS 모닝와이드 모닝과학수상 인터뷰 출연, (주)예죽 대표이사, 동국대경찰사법대학원 객원교수, 한국경비협회 중앙회 자문위원, 동국대 경찰사범대학 사회안전교육연구원 민간경비교육센터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