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집중 케어 서비스를 펼쳐~~

사용하는 물품들 자체제작, 퀄리티 최고
(이불, 수건, 배개, 가운 etc)

더끌림=고객에게 영양제 이자 힐링이다

더끌림뷰티  정선희 원장

“다소 생소한 위치에 자리한 더끌림뷰티를 직접 경험한 분들은 ‘여긴 진짜다’라는 반응으로 오픈할 때부터 10년가까이 꾸준히 찾아오는 단골분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 더끌림뷰티의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 더끌림뷰티 정선희 원장 -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비만 인구가 1.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비만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최근 들어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인류의 역사 전체를 두고 봤을 때 비만이 이렇게 대중적인 관심을 받는 것은 매우 최근 일이다. 육체적인 일을 해야 살 수 있었던 시절에는 비만이 생기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먹을 것이 풍족하고 덜 움직이는 현대인에게 생기는 질환이 바로 비만으로 한순간 방심하는 사이, 어느새 허리둘레가 늘어나는 것이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의 비만 인구를 가늠할 수 있다. 20세 이상의 비만 유병률을 보니 전체 31.8%, 남자 35.2%, 여자 28.3%였고 연령은 남성은 40대와 50대에, 여자는 50대와 60대에 높게 나타났다. 1998년, 2001년 조사와 비교시 점차 증가하는 추세가 뚜렷하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분석이다.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각종 성인병으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은 각종 마사지와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관심을 많이 두는데, ‘더끌림뷰티’의 정선희 원장은 토탈 뷰티케어샵을 운영하면서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과 체형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고객의 돈과 시간을 내 시간과 내 돈처럼 똑바로 관리한다>는 사훈을 바탕으로 더끌림뷰티를 이끄는 정선희 원장. 그는 자신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관리에 신경을 쓰다 보니 미용 산업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해부학, 근육학, 도수치료, 등을 꾸준히 공부하여 지금의 최고 뷰티케어 브랜드 ‘더끌림뷰티’를 만들어냈다. 정 원장은 10년가까이 뷰티 업계에 몸담으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자신의 몸과 같이 케어하며 집중관리를 하는 것이다. 

‘믿음’을 바탕으로 한 ‘더끌림뷰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토탈 뷰티케어샵 브랜드로 이곳에서는 얼굴 윤곽관리, 균형관리, 바디관리, 웨딩관리 및 다이어트 체형관리 등의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에 의한 1:1 프라이빗 케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더끌림뷰티’가 보여주고 있는 뷰티 체형관리 부문에서의 탁월함은 이미 널리 알려진 것으로,‘2022년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에서 피부/체형관리 부문 우수상 수상, ‘2023 국민선호브랜드대상’에서 뷰티 체형관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더끌림뷰티는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통해 입증된 실력, 특별한 홍보 없이도 입소문을 통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브랜드 인지도가 그 기반이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더끌림뷰티의 장점이라면 안 아프고 예뻐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과정상 부수적인 시간이 소요되는 일반 샵과는 달리 오롯이 집중케어만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간을 분배하고 있다. 피부 케어를 통해 정신적인 면, 즉 내면도 편안해지며 멍 자국도 없이 마음 편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뷰티업계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또한 더끌림뷰티에서는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더슬림 Diet’다. 그간 더끌림뷰티가 축적하고 연구해온 노하우를 총집결해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붓기차’라인업은 간편하게 섭취하여 관리 후, 부기를 제거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을 함유, ‘더끌림’ 브랜드가 더 많은 이들에게 다방면으로 다가갈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더끌림뷰티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괄사 마사지’를 보다 대중화된 요법으로 더끌림만의 방법을 연구하여 고객에게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강하여 고객맞춤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최고의 뷰티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는 정 원장의 열정과 뛰어난 실력, 그리고 직원들의 퀄리티도 한몫한다. 더끌림 직원들은 테크닉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인재들이 포진해 있다. 실력있는 인재들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사용하는 물품들 또한 자체 제작하여 이불, 수건, 베개, 가운 등 최고의 퀄리티를 유지하여 사용하는 고객들의 만족감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정 원장은 “한 번이라고 받아보면 또 방문할 수밖에 없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며 “고객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 마인드와 다른 이들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고객과 관리자가 마치 오랜 지인처럼 이야기도 나누고 소통함으로 몸과 마음을 모두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라는 인식이 고객에게 자리잡혀 단골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들어올 때는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 찬 표정이더라도 나갈 때는 뭔가 편안하게 툭툭 털어버리고 가벼워진 마음과 표정으로 나가는 고객들의 모습에 정 원장과 직원들의 마음도 깃털처럼 가벼워진다. 

고객의 몸은 물론 마음까지도 배려하는 정 원장은 업무 시 고객의 니즈를 베이스로 고민부위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 힘을 쏟는다. 원인을 알아야 처방을 내리고 제대로 된 케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에게 집중하는 더끌림뷰티는 고객에게 ‘영양제이자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고객이 믿고 편안하게 쉼을 얻을 수 있는 곳, 진정성이 느껴지는 뷰티 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 원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직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최고의 뷰티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더끌림뷰티 정선희 원장 인터뷰>

Q : 먹는 것에 비해 움직임이 적을 수 밖에 없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이 많다보니 비만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지고, 건강이 안좋아지니 관리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원장님은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 : 먹는 것에 비해 몸을 덜 움직이면 체중이 늘어나게 됩니다. 좀 더 의학적으로 말하면 섭취 에너지보다 소비하는 에너지가 적을 때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비만과 다이어트를 미용적인 측면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잘못된 운동 습관과도 영향이 있고 체내 대사질환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우리 샵에 오는 고객님들과 깊은 상담을 통해 순환장애에서 오는 부기를 빼는 마사지와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각자 개인에게 가장 맞는 프로그램을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질병의 고통과 생산성의 저해, 삶의 질 하락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는 중요한 문제이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끌림뷰티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 더끌림뷰티가 다른 샵과의 차별화된 점이라면 어떤 것일까요? 
A :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개인의 고민에 맞춰 전문적 지식이 있는 전문가가 문제를 해결하는 프라이빗한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죠. 부수적인 관리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여느 뷰티샵들과는 달리, 본래의 목적에 충실한 메인 프로그램에만 포커스를 맞춤으로써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클린징의 경우도 개인이 셀프로 클린징을 한 후 본격적인 케어에 들어갑니다. 이는 클린징으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방지해 오직 집중케어로만 시간을 할애하기 위한 우리 샵의 방침이지요. 이런 부분도 사소한 것 같지만 고객님들이 우리샵을 신뢰하고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Q : 이 일을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이라면 어떤 점일까요? 
A : 쉼 없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렇게 한 분야에서 한 길을 걸었다는 사실이 저와 우리샵의 자긍심이자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를 다 받고 편안한 표정으로 문을 나가는 고객들의 모습을 볼 때 무척 행복하죠. 이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