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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원료로 만들어내는 나만의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제시자연에서 당신을 위한 솔루션을 찾다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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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8  15: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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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원료로 만들어내는 
나만의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제시”
(자연에서 당신을 위한 솔루션을 찾다)


<초미> 브랜드, 마스크팩 인기 UP, 에센스/크림 도 ~~


 

   
㈜포러스젠  차규민 대표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3위 수준의 화장품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바야흐로 세계는 지금 K-뷰티 시대다. 이러한 위치에 올라서기 까지 K화장품은 개개인별 세분화된 피부 타입과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화장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돌풍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 ㈜포러스젠(대표 차규민)의 도약이 눈길을 끈다. “자연에서 당신을 위한 솔루션을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21년 9월 창업한 ㈜포러스젠은 개인맞춤형 천연화장품 초미 브랜드를 런칭하며 까다로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해 나가고 있다. “사람마다 얼굴과 기호 그리고 취미가 틀리듯이 우리 피부도 개인에 따라 모두가 다릅니다. 저희는 이점을 주목하고 기성 화장품에서 출시하는 천편일률적인 화장품 대신 개인의 피부진단과 설문조사를 통한 다양한 베이스와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포러스젠은 고객이 원하는 개개인별 다양한 피부 제형을 확보해 맞춤형 피부 솔루션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소비자의 반응은 뜨겁다. 자신의 피부에 맞춘 맞춤형 화장품으로 뜨거운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포러스젠은 나만을 위한 화장품, 나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통해 세계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고자 합니다.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D월간 한국인> 8월호에서는 제품에 사람을 맞추는 것이 아닌 사람에 제품을 맞추는 화장품으로 뷰티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포러스젠 차규민 대표를 만나 그의 경영철학과 제품에 대한 경쟁력 그리고 향후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봤다. 

   
 

각자의 개성과 피부에 맞는 맞춤형 화장품 시대를 열다
천편일률적인 기성 제품 대신 화장품도 이젠 각자의 개성과 피부에 맞는 맞춤형 화장품 시대가 열리고 있다. ‘나를 위한 최고의 선택’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식물성 화장품 브랜드인 초미(CHO’ME)를 런칭한 차규민 대표는 고객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피부 솔루션을 제시하며 미용업계는 물론 대중들에게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개인맞춤형 천연화장품이다보니 개인에 불필요한 원료는 제거하고 꼭 필요한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는 <초미>는 알러지가 없고 트러블없는 피부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공적인 향 대신 천연원료인 아로마 오일과 많은 연구를 통해 특허를 보유한 다양한 천연 소재를 주성분으로 피부진단을 통한 개인 데이터를 통해 재료와 소재를 달리해 제품화 하고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료와 소재 측면에서 연구에 직접 관여하며 최적화된 피부 프로세스를 완성해 나가고 있는 포러스젠은 충분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고객들의 피부 샘플 수집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면서 다양한 피부 패턴을 확보했고 그 패턴과 피부 타입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포러스젠은 고객과의 약속과 믿음을 가장 중시합니다.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제품 개발에서부터 출시까지 정성을 다해 꼼꼼하게 챙기며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를 만들어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초미> 브랜드를 단 마스크팩 인기 UP, 에센스와 크림도 출시할 것
<초미> 브랜드를 이름으로 첫 번째 작품인 마스크팩은 출시되자 마자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어 에센스와 크림 등이 곧 시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초미>의 제품은 현재 네이버 스토어는 물론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맞춤형 화장품은 가격이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것이 차 대표의 전략이다. 

“천연이라면 우리는 흔히 친환경과 무농약 그리고 식물원료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는 바이오공학을 기반으로 식물과 균류는 물론 해양생물군으로 소재 범위를 넓히며 이를 바탕으로한 유전자 연구를 통해 항염, 항알러지, 피부보호가 이루어지는 제품으로 연구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연구 성과로 새싹보리 함유 화장품 조성물 및 제조방법과 사포나린 및 영지버섯 추출물 포함 피부보호용 화장료 조성물 들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차 대표는 연내 2건의 기술을 추가 이전하며 기술 개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다 많은 피부 샘플을 모집하기 위해 피부타입을 테스트할 수 있는 오픈형 매장도 넓혀 나가겠다고 밝힌 차 대표는 이를 통해 데이터를 연동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뷰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에게 얻은 피부 결과물을 데이터화해 이를 바로 제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충주 지역에 스마트팩토리 제조공장을 추진중에 있으며 전국 오프라인 지역에 매장을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테스트를 받고 주문 생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는 ESG 기업인 포러스젠. 향후 나눔 경영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나가는데도 적극 앞장서 나가며 초미 브랜드의 내실화를 이뤄가며 동남아를 비롯해 세계 시장에도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대학에서 응용생화학 박사를 졸업하며 스타트업 기업인 포러스젠을 창업한 차규민 대표는 건국대 글로벌켐퍼스 창업보육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여러 기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기업 대표로서 향후 글로벌 화장품 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러스젠  차규민 대표 인터뷰>

Q1. 제품 개발시 가장 중시하는 점 말씁바랍니다.
A1.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개인에 맞는 최적화된 화장품 생산에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천연제품이다보니 피부 트러블고 알러지 없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Q2. 대표님의 뷰티철학에 대해 한말씀 바랍니다.
A2. 저희 포러스젠은 고객과의 믿음과 약속을 최고의 기치로 자연주의를 원칙으로 정직하게 투명하게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해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정착이 이뤄져 있지 않다보니 나라별 기준과 홍보 등 풀어야 할 과제와 숙제가 많습니다. 슬기롭게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숙제를 풀어가는데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Q3.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 해주십시오
A3. 중소브랜드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국가에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이 선행되길 바랍니다. 특히 일부 시장에 편중된 마케팅은 결코 시장 발전을 위해선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을 통한 어떠한 시장에도 그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품질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저희 포러스젠은 화장품 산업 외에 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화장품 사업 등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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