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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실내테니스장 건립과 테니스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실내테니스장 건립, 학교(중/고)테니스팀 창단, 협회체계확립을 위해서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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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8  15: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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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실내테니스장 건립과 테니스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실내테니스장 건립, 학교(중/고)테니스팀 창단, 협회체계확립을 위해서~~

 

   
세종특별자치시테니스협회  이종철 회장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보며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줘서 심혈관질병을 예방해 주는 효과까지 있는 운동인 테니스. 두뇌 회전과 집중력 향상에 좋고 중추신경계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뇌에 끊임없는 자극을 주어 알츠하이머 예방을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이 테니스는 공을 쫓아 쉴 새 없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아 1시간에 무쳐 400~5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현대인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좋은 운동으로 손꼽히고 있다. 장점이 많고 사람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테니스는 동호회 활동도 활발해졌고, 지역별로 테니스협회가 활성화되어 많은 교류 속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상태다. 그중에서도 세종특별자치시테니스협회(회장 이종철)는 젊은 신생도시의  협회로 젊은 회원들을 중심으로 많은 이들이 참여해 활성화된 단체이다. 협회 차원에서의 크고 작은 대회를 개최하며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테니스협회는 산하클럽 약 60개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금남초.조치원명동초, 세종여고 등에서 엘리트체육 테니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청 실업팀에서는 국가대표 2명을 포함하여 남자 5명, 여자 3명 등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최상위권 실력을 가지고 있다. 2022년 9월에는 산하단체로 여성테니스연합회를 설립한 바 있다. 현재 제2대 세종시테니스협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이종철 회장이 이끄는 세종시테니스협회는 각종 테니스대회를 개최하여 테니스회원의 확보와 실력향상,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에 열린 제5회 테니스협회장배 생활체육 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는데 6일 동안 동호인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 체육공원 테니스장 외 11개 보조경기장에서 단체 61팀(도화부 5팀·이화부 42팀·여성부 8팀)으로 단체 3복 경기 방식으로 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진행됐다. 2023년 5월에는 세종시테니스협회 주최로 제15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3년 6월 문경시 테니스대회도 진행하여 참가 및 상위권 성적을 달성하는 등 각종 타 대회에도 여럿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테니스협회에 큰 애정을 품고 있는 이 회장이 취임 후 테니스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다. 그는 무엇보다 테니스의 저변확대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데 코로나 때에도 테니스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등 협회 활동이 활성화되고 대내외적인 활발한 활동을 통해 테니스 인구의 저변 확대에 지대한 공로를 끼치고 있다. 

이 회장이 생각하는 세종시테니스협회는 한 마디로 ‘테니스 진흥의 젊은 Power이자 희망’이다. 그는 협회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협회의 체계 확립과 진흥발전, 그리고 인프라구축이다. 여기에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는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깨끗하고 바르게 협회를 이끌고자 하는 마음이다. 

   
 

테니스협회의 숙원과제를 이루기 위한 노력 
이 회장은 누구보다도 협회의 실정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임기 동안 핵심적인 세 부분에 속해있는 과업을 달성하고자 하는 열의를 가지고 있다. 먼저, 실내테니스장 시설확보에 힘쓰고 있다. 세종시에는 실내테니스장이 없어서 비가 오면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한계를 타계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예산이 통과되는 대로 실내테니스장을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세종시민들의 테니스 인구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테니스 관심 증가로 실내테니스장 건립의 필요성이 간절하게 느껴져 하루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올해 대회인 제15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때, 전국의 강한 비바람으로 호우주위보가 발효되어 경기를 취소하고 일정을 조율하여 1달 뒤에 대회를 치렀다. 이것으로 이종철 회장은 실내테니스장의 필요성을 몸으로 체감한 바 있다. 그는 “전국대회로 참가 선수가 1,400 여명이 참여해 좋은 경기가 될 수 있었으나 호우주위보가 발표되어 경기가 중단된 상황이라 안타까웠다. 세종시 테니스 인구를 늘리고 확대를 위해 하루 빨리 실내테니스장이 설립되어 전국 선수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또한 학교 테니스팀을 창단하는 것도 이 회장의 큰 과제 중 하나다. 지난해 9월 이병택 금남초등학교 교장 등 적극적인 관심 속에 신도시내 유일한 학교 테니스팀이 창단되었다. 현재는 금남초. 조치원명동초, 세종여고 등에서 엘리트체육 테니스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선수가 성장하여 중학교,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될 경우, 계속 테니스팀에 소속되기 위해서는 중, 고등학교에서 테니스팀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초등학교 테니스 멤버들은 중/고등학교로 진학할 경우, 타지역의 테니스팀으로 들어가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이에 이종철 회장은 중/고등학교 테니스팀 창단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세 번째는 협회의 체계적 확립구축이다. 이 회장은 “세종시가 신생도시이다 보니 협회의 체계에도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함을 깨닫고 협회 체계를 확립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현재 세종시에 테니스 구장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체육시설 확충에도 신경을 써야 하고 실내테니스장 확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 

곧 다가 올 향후일정은 2023년 10월경 ‘제6회 세종시테니스협회장배 및 생활체육동호인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에 세종시테니스협회 산하클럽 60개팀이 참가할 예정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테니스협회 이종철 회장 인터뷰>

Q1 : 세종시테니스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많은 대회를 주관하며 테니스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실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테니스협회를 이끌면서 회장님이 생각하는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숙원과제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A1 : 숙제로 떠오른 문제는 바로 비로 인해 경기 일정에 차질을 빚는 일이었습니다. 비가 오면 실외에서는 경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이 늦어져 동호인들에게 미안했는데,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실내테니스장을 마련하는 게 우리의 숙원과제로 떠올랐죠. 현재 세종시의회에서 예산만 확보되면 2024년에 바로 공사를 시작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Q2 : 회장님께 세종시테니스협회는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A2 : 제가 모든 열정을 쏟는 대상이고 앞으로 테니스협회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협회 일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Q3 : 금남초등학교 5학년 선수가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한 바 있습니다. 
A3 : 현재 2학년 6명, 3학년 6명, 4학년 10명, 5학년 2명 등 선수 24명과 코치 1명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제 시작 단계라 많은 부분이 미흡하지만 전국소년체전에서 5학년 선수들의 성적은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8월에 금남초 2학년선수가 강원도에서 열린 2023년 꿈나무 2차 전국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세종시 엘리트체육 선수들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해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추후 몇 년 안으로 훌륭한 선수들이 나올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선수에 비해 코치의 수가 부족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테니스를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Q4.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바랍니다.
A4. 세종시특별자치시테니스협회의 대회업무 및 협회의 단합발전에 힘써주시는 협회 임/직원분들, 세종시체육회 관련부처 공무원들, 시의원님들, 기타 많은 관계자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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