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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신뢰하는 든든한 완도의 심부름꾼! 조화로운 자치의정 실현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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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8  1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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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신뢰하는 든든한 완도의 심부름꾼! 
조화로운 자치의정 실현”


전남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원

   
조인호 의원

지방자치를 우리는 흔히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말한다. 중앙정부의 권력을 지방자치단체에 나눠준다는 의미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결정권을 주민이 가지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방자치는 그래서 주민들의 정치참여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제도로써 주민을 대신해 집행부의 예산 및 행정을 감시하고 균형있는 시각으로 지역현안을 살피는 시군구 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완도군의 주민들을 대변하고 심부름꾼으로써 그동안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조인호 의원은 지난 6대 군의원을 시작으로 6대 부의장, 행정자치위원장, 7대 의회운영위원장, 8대 의장, 9대 운영위원장 및 전국도서지역 기초의원협의회 회장에 이르기까지 어느덧 4선의원을 역임한 베테랑 정치인으로 지역의 가려운 곳곳을 속시원하게 긁어주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지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한몸에 받아왔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않고 믿음직한 완도의 참일꾼으로 제 몫을 다해오고 있는 조인호 의원에게 <월간한국인> 에서는 그의 정치철학과 신념 그리고 의정활동에 대한 속깊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지역현안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속시원한 의정활동 펼쳐
“2010년 초선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지금까지 저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민을 위한 정책 실현’이라는 정치신념으로 지금까지 잊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혁신을 요구하는 군민의 바람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섬 지역인 완도는 해상교통에 대한 갈증이 큰 지역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도서민들이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완도군 야간운항 여객선 등에 대한 지원 조례’를 발의하였으며 마침내 4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금일읍-약산면’운항을 시작으로 올해 7월에는 ‘완도읍-노화읍-소안면’으로 확대 시행되어 섬 지역 주민들의 일일생활권이 실현되는 등 명실상부한 완도의 교통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본 제도가 손길이 필요한 지역으로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연안여객선의 대중교통화에 따른 공공지원책 마련과 발전 방향이 정립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피해에 맞서 실질적 대책과 보상 마련 총력 기울일 것
“최근에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 위축과 어민 및 군민들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완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희 완도군의회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집행부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군정 질문?답변을 실시하여 피해대책 마련을 주문하였고 완도군의회와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를 통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일본 대사관 및 정부에 전달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완도의 어민과 군민을 보호하고 전복과 해조류 산업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과 피해보상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바다는 완도의 젖줄이자 생태의 요람입니다. 반드시 지켜나가며 제대로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입니다. 단지 비용절감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미래 세대 치명적인 피해를 선택한 일본의 행동은 분명 지탄받아야 마땅합니다.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더 이상의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현장 중심 소통정치 구현
이밖에도 저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완도~고흥 해양관광도로 건설, 노화~소안 연도교 2단계 구간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은 물론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완도의 교통망 확충은 반드시 개선되어야할 시급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본 의원은 지난해 ‘완도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조례’를 발의하여 시행함에 따라 일손이 필요한 농어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하여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어촌이 조금씩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농?어업 분야별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숙련도 향상을 위한 지원과 계절 근로자가 합법적?안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거주 환경을 지원하고 이탈방지 및 적응 지원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진정으로 군민들에게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달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조인호 의원. 평소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하며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들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해오는 군의원으로 제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한 조인호 의원의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된다.

 

<전남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원 인터뷰>
Q1. 의정활동시, 가장 중요시 하는 점 말씀바랍니다. 
A1. 지방의회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일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에 대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제와 협력이 공존하는 균형 있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산적해 있는 지역현안들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슬기롭게 해법을 찾는데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Q2. 의정활동을 통해 전달하고픈 메시지 말씀바랍니다.
A2. 군민의 뜻을 대변하며 하나된 화합을 이뤄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를 위해 조화롭고 소통하는 정치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Q3.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숙원과제 말씀바랍니다.
A3. 우선 군민 봉사활동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꾸준하게 펼쳐나갈 것입니다. 숙원과제가 있다면 완도를 살기좋은 도시이자 생산 중심 도시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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