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제12회 한일청소년교류전 <일본 야마구치> 다녀오다(2023년 8월26일~28일)
신용석 기자  |  koreai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18  11:4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제12회 한일청소년교류전 <일본 야마구치> 다녀오다
(2023년 8월26일~28일)

 

   
창원시배구협회  이광용 회장 (오른쪽)

배구 불모지 창원을 스포츠 활성화 도시로 바꾸는데 큰 공헌을 해온 창원시배구협회(회장 이광용)가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야마구치시에서 펼쳐진 제12회 한일청소년교류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창원시배구협회 이광용 회장 및 임직원을 필두로 창원 월포초등학교 교장 및 선수단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된 창원시 대표단은 일본 야마구치시를 방문 양국가간 국가교류 및 배구경기를 통한 우호 증진을 이루고 돌아왔다. 국내는 물론 일본 야마구치 도시와는 지난 1998년부터 교류를 실시해 오고 있는 창원시배구협회는 해마다 정기 교류전을 펼쳐오고 있다. 

 

   
 

유소년 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 발전위해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 절실
 “해외 유소년 배구클럽과의 교류는 친선 교류를 넘어 민간외교의 장으로도 그 영향력이 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일본의 클럽 스포츠는 막강하게 성장해 왔습니다. 아먀구찌시에만 초등배구팀이 20개가 넘는 등 선수 저변도가 국내와 비교해 볼 때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학습을 하며 구기종목을 병행하는 엘리트 스포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학습을 시행하며 선수 육성을 진행하고 있긴 하지만 현실은 아직까지 미비한 실정입니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많은 엘리트 체육 및 생활체육 팀이 생겨야 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체계적인 육성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창원시배구협회에서는 최근 중등부 배구팀 창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학교 관계자들과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갔으나 현실적인 문제 등으로 아쉽게 창단이 무산되기도 하였다.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엘리트 체육 육성도 중요하지만 그 저변에는 생활체육의 균형있는 발전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희 창원시배구협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스포츠는 승부 위주 경기가 아닌 생활체육 본연의 기능 강조
청소년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바로 스포츠를 통한 개선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는 이광용 회장. 이를 위해선 문화공간, 체육공간이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청소년 문제 뿐 아니라 이는 국민 건강 증진과도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스포츠는 단순히 승부 위주의 경기가 아니라 모두가 건강을 위해 즐기고 화합하는데 의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보다 생활체육의 기능으로 저변확대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력 향상이야 말로 생활체육의 기능을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기에 해마다 창원시 배구협회는 3월에 협회장기 남녀대회를 시작으로 4월 창원 진해군향제기 전국 남녀 배구대회, 5월말 창원시 생활체육 대축전 배구대회, 12월 창원시장기 남녀배구대회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 나가고 있으며 생활체육 카네이션 전국배구대회, 통영 한산대첩기 전국 남녀배구대회, 제주 한라산배 배구대회 등 전국대회에도 꾸준히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면서 자신감과 협동심 그리고 화합을 견고하게 다져나가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저희 협회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그 기운을 그대로 이어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와 사회발전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창원시 배구협회는 지역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 행사도 펼쳐오고 있으며 사회공헌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창원시배구협회  이광용 회장 인터뷰>
Q1. 그동안 협회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오셨는데요?
A1. 침체된 경남 창원지역 생활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저희 협회는 동호인 저변인구 확충, 배구 스포츠 인프라 확대 및 회원간 화합 도모, 배구 꿈나무 유망선수 육성 발굴 등 창원 배구발전은 물론 국내 배구발전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저희 창원은 어느덧 배구 불모지에서 경남 배구의 메카이자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Q2. 임기중 이뤄야 할 과제가 있다면 말씀바랍니다.
A2. 창원시배구협회의 조직을 더욱 탄탄하게 확립해 나가는 한편 창원시청의 예산 확립으로 유소년 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향후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건설회관 2층 (우)04520  |  대표전화 : 02-771-1265  |  팩스 : 02-771-1266
등록번호 : 서울중 라 00573  |  발행·편집인 : 박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진
Copyright © 2023 월간 한국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