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과학적 학습법으로 크게 성공할 유·초등 전문 강사 양성한다. 

최정수 박사 한자속독&집중력영어

모든 부모님들의 소망은 자녀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성장해 나가는 것. 그래서 아이들이 보다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유년 시절부터 학교 수업 외 쉴 틈 없는 사교육을 시켜나간다. 하지만 투자한 공부시간에 비해 아이의 성적은 그렇게 크게 오르지 않아 고민인 학부모님들이 많을 것이다. 최정수 한자속독&집중력영어를 개발한 최정수 박사는 이러한 아이의 학습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는 훈련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유초등 시기를 어떻게 학습하고 훈련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강조하는 최 박사는 우리가 흔히 잡초가 무성한 황무지에 아무리 좋은 곡식을 심더라도 제대로 자랄 수 없듯이 황무지를 옥토로 바꾸는 노력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연 황무지의 땅을 어떻게 옥토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호미로 가능할까요? 아닙니다. 굴착기를 사용해야만 넓은 황무지를 빠르게 옥토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학습에 있어선 어떨까요? 아이가 공부를 잘하려면 두뇌가 우선 계발되어야만 학교에서 수업이 모두 이해되고 원리를 터득하여 장기기억으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는 에디슨의 어록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정확한 훈련에 의해 우리의 두뇌는 계발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정확한 훈련이 무엇인지 막연하기만 했는데 최정수 박사는 그 궁금증을 지난 30년간 학습법에 대한 연구를 통해 두뇌계발 프로그램을 마침내 완성시키며 발명특허까지 취득하였다. 최정수 박사가 개발한 한자속독 및 집중력영어는 유명학회지에 논문게재는 물론, KBS 아침마당 방송에 소개되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입소문을 탔고 최근에는 쳇 GPT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학문적, 과학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된 유,초등 전문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최 박사는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은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며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활용해서 학습해야 굴착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프로그램은 좌뇌와 우뇌의 활성화로 두뇌계발을 극대화 시키는 한편,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을 강화하여 아이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두뇌를 깨우는데 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자는 어떤 교육보다 빨리 습득하고 장기기억, 각 급수를 쉽게 취득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최정수 박사의 한자속독은 최적화된 학습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집중력영어 역시 헷갈리는 단어 암기를 손쉽고 편안하게 익히고 기억할 수 있어 학습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어린이들의 영재 두뇌계발용 교재로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최 박사는 말했다. 최근에는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이를 가르칠 교사가 많이 부족해 현재  아무나 가르칠 수 없는 독창적인 발명특허 프로그램인 최정수 박사 한자속독&집중력영어를 가르칠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강사 양성은 서울 경기대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6주간 교육으로 완성할 수 있으며 교육비 각 30만원(교재비 별도), 최정수 박사 직강으로 전문강사로 책임양성한다.

*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홈페이지 http://cjsenglish.com
*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인터넷 강사양성 https://www.drcj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