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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현장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커튼월 시공의 최고 자리에 올라
김원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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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0  1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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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현장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커튼월 시공의 최고 자리에 올라...

 

   
주식회사 월테크 김두영 대표 

커튼월 공법은 커튼(curtain) 월(wall)이 합쳐진 말로 커튼벽을 의미한다. 즉, 콘크리트 벽대신 기둥을 만들고 기초를 다진후 유리를 붙여놓는 방식이다. 외관이 상당히 화려하고 고급스러워서 대형빌딩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외관이 아름답고 시공이 자유롭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자연재해로부터 방어가 좋다. 철골 외벽 사이에 하중을 지탱하지 않는 고급스러운 유리 패널을 끼워 넣는 공법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외관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한 도시의 랜드마크를 상징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식회사 월테크(대표 김두영)은 건축 외장인 커튼월 엔지니어링, 구조, 열해석, 환경분석, 외장, 안전진단 등을 주요 업무로 시행해 오면서 국내 유수의 건물들을 시공해 왔다. 2000년 커튼월 컨설팅사를 공동창업한 김 대표는 2008년 ㈜월테크로 독립하여 2018년 법인전환 및 업무를 확장해 지금에 이르렀다. 

   
 

오랜 시간 시공 경험을 가진 주식회사 ㈜월테크는 기술진의 커튼월 경력 평균 이상의 설계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커튼월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커튼월 컨설팅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현장의 요청에 부응하고 있다. 커튼월은 단순히 보면 유리, 패널을 틀에 끼운 벽체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단순한 벽체가 아닌 인간과 공존하는 하나의 환경적 유기체로 친환경적인 공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기술력을 갖춘 ㈜월테크는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튼월의 주요 재료라면 알루미늄, 스틸, S. STEEL 등의 프레임에 마감재로는 유리, 금속 판재, 석재, 테라코타, 세라믹판재, GFRC, UHPC 등을 사용한다. 단열재로는 유리면, 암면, 기타 유기계 단열재 등을 사용해서 투시를 필요로 하지 않는 부분은 단열재를 사용해서 충분한 외벽성능을 발휘하게 한다. 지금까지 ㈜월테크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세종시 6-3 생활권 주상복합, 송도 세브란스병원,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등 많은 건물을 시공하면서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건물을 시공한 바 있다. 

   
 

건축물이 대형화 또는 고층화되면서 외벽은 석재와 같은 무겁고 둔탁한 소재에서 커튼월과 같은 경량이면서 강하고 내구성있는 질감의 소재로 변하고 있기에 앞으로 더욱 많은 건물에 시공될 것을 예상한 김 대표는 그에 대비해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단점을 줄여나가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커튼월은 외벽 재료로 유리, 금속재 외 세라믹 소재 박판 타일, 테라코타와 같은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는 주문형 생산방식(CUSTOM MADE) 제품이며, 엔지니어링 자재라고 하는 사용 재료와 공법에 따른 전문 기술과 검증된 공법 적용이 중요하다. 이것이 하자 발생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는 아직 커튼월 관련 자격이나 인증제도가 도입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김 대표는 커튼월의 성능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주기적인 관리와 안전검사가 필요하며 낙하물 사고 예방에 주의해야 함을 이야기했다. 그는 “건축물의 외부 주요 마감재인 커튼월 공사의 완성도와 안정성능 확보를 위해 커튼월 컨설팅 의무 적용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열관류율 강화, 화재확산방지 등으로 인한 규정이 강화된 부분에서 현실적으로 적용이 쉽지 않거나 규정에 따르기 위한 긴 준비 기간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건축의 모든 분야에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데 커튼월 분야도 마찬가지이기에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1984년 커튼월에 대한 전문 지식도 없고 사례도 많지 않았던 시절부터 설계해 온 김 대표는 전문 지식이 없던 가운데 외국자료를 참고하여 설계를 진행해 왔고 지금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커튼월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흐름과 역사를 겪어 온 그이기에 컨설팅, 설계, 시공, 그리고 보완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꿰뚫고 있고 앞으로 더욱 보완해 나가야 할 점에 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주)월테크 전화번호: 031 34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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