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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를 앞서나가며, 메타버스內에서 유명한 작가를 배출하도록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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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0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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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를 앞서나가며,  
메타버스內에서 유명한 작가를 배출하도록~~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과 류창수 교수

메타버스는 가상 혹은 디지털 공간에서 현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컴퓨터 기반의 가상 세계를 말하며 이 용어는 ‘메타’(meta, 초, 넘어서는)와 ‘유니버스’(universe, 우주)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를 초월하거나 확장하는 가상공간을 의미한다. 

메타버스는 가상 현실(VR), 확장 현실(AR), 3D 그래픽, 인공 지능(AI)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며, 사용자들은 가상의 공간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경험들을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메타버스는 교육, 의료, 엔터테인먼트, 소셜 네트워킹,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현재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사회와 경제의 다양한 측면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문적 탐구와 디지털 프로그램 교육으로 문화, 예술 창작 방법에 접목하여 후학을 양성하는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과 류창수 교수. 그는 융·복합형 콘텐츠 인재 양성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디지털 및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만화, 게임, 영상이라는 3가지 영역이 융합된 커리큘럼을 토대로 문화 콘텐츠 융합 교육, 게임 엔진, VR 등 폭넓은 실무,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형 인재양성에 핵심 가치를 두고 만화게임영상학과를 이끌고 있는 류 교수는 학문적 역량 강화와 창의적이고 실전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여 성공적인 취업으로까지 이끌고 있다. 인내와 끈기로 실력과 역량을 키워내는 그는 학생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이고, 학생마다 결과물을 내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오랜 기간, 갈고 닦고 기다리는 과정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시대적인 니즈를 반영한 융복합 인재양성에 힘쓰는 만화게임영상학과는 국내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현재 만화학을 가르칠만큼 전문성과 개성을 겸비한 유망 학과로 손꼽히고 있다. 

플랫폼 웹툰이 대중화되는 시기지만 일반 만화 또한 존재하는 것처럼 영상 및 미디어가 융합된 새로운 형식의 웹툰이 등장하고 계속 업그레이드되면서 기존의 웹툰 시장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류 교수는 전망하고 있다. 교단에서 그는 새로운 기술을 계속 연마하고 연구하고 발전시키지만 한편에서는 스토리텔링, 디자인 등 근본적이고 베이직한 역량 또한 탄탄히 쌓아 멀티플레이어를 양성하고 있다.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손꼽히는 메타버스에 대해 류 교수는 트렌드를 이끌어가기 위한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만화게임영상학과 교수뿐만 아니라 플랫폼 개발사인 ‘앱텍’의 대표로 있어 업계의 동향을 꿰뚫고 있다. 

현재 류 교수는 한국메타버스협회 자문위원,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메타버스, 콘텐츠 양성에 강점이 있는 학회이다. 또한 충북 과학기술위원회 위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신기술인증 심사위원, 유네스코 충북협회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을 한 마디로 ‘교육자’라고 정의하는 그는 자신에게 지금 몸담고 있는 교육의 장은 ‘교육자 집안에서 순리에 따라 가는 길’이라고 대답했다. 

앞으로 실버 계층의 콘텐츠를 설계하고 있는 그는 이를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류 교수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메타버스 내에서 유명한 작가를 배출하도록 발굴 지원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과 류창수 교수 인터뷰>

Q :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강조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A : 끈기와 인내, 그리고 예의, 규칙 등 마음가짐을 중요시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졌어요. 이런 성향은 협업이 힘들고 공동체 의식을 갖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세대이기에 제자들에게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출 것을 강조합니다. 


Q : 교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교수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 : 오랫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쌓아 온 교육 노하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생들과 격 없이 소통하고 잠재력을 끌어주는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또한 메타버스 공간으로 안내하는 안내자이자 그 길을 열어주는 허브같은 역할을 하다 보니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한다는 점이 학생들에게 어필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Q : 교수님께서는 앞으로 연구 방향을 어떻게 잡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 : 여러개의 군집을 이루는 좁은 범위의 가상공간을 클라우드로 합치는 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떨어져 있던 가상공간을 점프하듯 이동할 수 있도록 합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직 메타버스를 완벽하게 구현하기에는 서비스나 기술 등 여러 제한이 있어서 현재 관련 제도에 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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