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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의 초심을 되새기며 개혁과 변화로 모든 이의 금융기관으로 쇄신할 것‘신뢰를 바탕으로 한 혁신과 Clean’으로 신뢰를 되찾자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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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0  17: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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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의 초심을 되새기며 개혁과 변화로 
모든 이의 금융기관으로 쇄신할 것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혁신과 Clean’으로 신뢰를 되찾자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들과 기득권을 깨려는 자들의 진정한 방향은??>


 

   
MG새마을금고중앙회  김현수 이사

“2023년 새마을금고가 창립 60년을 맞은 해다. 새마을금고는 IMF(1997년 외환위기) 때도 공적 자금을 받은 적이 없으며 다른 금융기관과 다르게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서민들과 항상 동고동락해 왔다고 자부심이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힘들었지만, 지금은 안정 기조로 가고 있다. 자금 규모도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부동한 경기 하락을 막을 수는 없지만, 뼈를 깎는 정신으로 구조 조정과 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리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거로 생각한다. 이제는 우리 모든 직원과 이사장님들 모두가 마음을 맞춰 제도를 개혁하고 변화를 추구해야 할 때이다. 회원들과 함께 서민의 든든한 금융기관으로 자리를 지키며 더 좋은 방향으로 개혁과 변화를 시도할 것이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  김현수 이사-

 

 

MG새마을금고는 대한민국의 금융기관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금융기관으로 MG는 '농어민 금고'를 나타내며 새마을금고는 농어촌과 농업인들의 경제적 발전을 지원하는 목적이 있다. MG새마을금고의 효시는 1963년 4월 재건국민운동본부가 농촌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저축을 장려하여 조성된 자금을 생산·비축 자금으로 저리 융자하기 위해 조직한 마을금고이다. 이 마을금고의 명칭이 1982년 12월에 「새마을금고법」이 제정될 때 새마을금고로 바뀐 것이다. 협동조합으로써 한국 고유의 자율적 협동 조직인 계, 향약, 두레 등의 상부상조 정신을 계승하고, 협동조합의 원리에 기초한 신용 사업, 공제 사업 등의 경제적 기능과 회원 복지 사업, 지역 공헌 사업 등의 사회적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근래에 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터진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인 파장이 커졌고, 이를 계기로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끌어내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 가운데 혁신의 아이콘, CLEAN의 대표 이미지를 가진 MG새마을금고중앙회 김현수 이사는 중심을 잡고 부패 청산과 더불어 개혁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 김현수 이사는 이 사건을 두고 오랜 시간 회원과 지역민들 곁에서 국가 경제 부흥에 이바지한 새마을금고지만 최근 국민의 믿음을 잃어가는 일련의 사건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는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일선 금고 간의 관계를 기존 수직적 형태의 지도, 감독에서 나아가 ‘지원, 상생’에 초점을 맞춘 수평적인 관계로 전화해야 하며, 새마을금고의 기본 정신을 다시금 회복하고 뼈를 깎는 쇄신이 필요하다는 개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혁신과 Clean’을 운영철학으로 자신을 한 마디로 ‘혁신의 아이콘’이라고 이야기하는 김현수 이사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닌 동반성장, 상생으로 길을 열어주고 싶으며 정직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신이 몸담은 곳을 이끌어갈 것을 다짐한다.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들과 기득권을 깨려는 자들의 한판 승부
그는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들과 기득권을 깨려는 자들의 한판 승부’라고 말을 한다. 즉, 지금 새마을금고에서 안정으로 가야 한다는 기득권자와 개혁을 앞세워 기득권자들의 거짓을 깨려는 자 등 두 부류가 존재한다고 한다. “겉으로는 기득권자들의 속삭임이 그럴듯하게 들릴 수 있지만 우리 새마을금고 이사장님들은 상당히 현명하기 때문에 그 거짓을 알고 무엇보다 개혁 없는 안정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득권자들은 새마을금고 정상화보다는 본인들 제삿밥에만 관심이 있는데 이런 현상을 이제는 용납할 수 없다. 이런 불의를 더는 간과해서도 안 되고 물러서서도 안 된다. 부패한 환부를 도려내지 않으면 그 썩은 환부는 더 썩어들어 갈 것이 자명하므로 절대로 물러서서는 안 되고 그 환부를 꼭 잘라내야 할 것이다. 미래 새마을금고를 위해서 꼭 필요한 조치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이사는 MG새마을금고가 생긴 기본취지를 상기하며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강력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김현수 이사는 바라보는 MG새마을금고의 미래는 밝다. 그는 새마을금고의 저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새마을금고인의 정신으로 지금까지 깨끗하고 정직하게 잘해 왔듯이 앞으로도 더욱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그는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든든한 서민금융 새마을금고이고 새마을금고를 사랑한다”는 말로 자신의 진심을 드러냈다. 

김현수 이사는 “나의 여러 개혁과 혁신 방향은 전국의 1,291개의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 중앙회를 모두 통틀어 발전과 개혁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은 지도·감독이 아니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시금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한 개혁을 이끄는 김현수 이사는 환부를 도려내어 다시금 신뢰를 찾고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일하고 있다. 자신이 한 말의 책임을 지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사람.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봉사하며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끌며 새롭게 탄생한 새마을금고, 시즌1을 마치고, 새로운 각오로 다가오는 시즌2를 이끄는 데 일조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 MG새마을금고중앙회 김현수 이사 프로필 >
  - MG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현)
  - 대구지역본부이사장협의회 회장(현)
  - 2017년 미국 오바마대통령상 수상.

 

<MG새마을금고중앙회 김현수 이사 인터뷰>

Q: 이사님께서는 새마을금고의 혁신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라면 무엇일까요? 
A: 현재 중앙회가 비대해져 있고 중앙회 위주로 돌아가고 있어 주인이 바뀐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마을금고의 주인은 새마을금고이고 더 나아가 회원이 주인인데 말이죠. 2023년에 새마을금고는 큰 충격과 상처를 입은 바 있는데,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신뢰 회복과 정상회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고 있으며 뱅크런 이전으로 정상화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겪고 보니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서 이제는 혁신과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Q: MG새마을금고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가 어울릴까요?
A: MG새마을금고는 한 마디로 ‘삶의 동반자’입니다. 우리 곁에 꼭 필요한, 특정한 누가 아닌 우리 모두의 동반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Q: MG새마을금고가 현재 필요한 것이 우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 ‘긍정의 숙제’와 ‘MG새마을금고 설립기본취지’ 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25,000여명 MG새마을금고의 임직원 모두 힘을 합쳐서 긍정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MG새마을금고의 설립기본취지를 상기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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