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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서는 일은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시간, 행복한 워킹 전도사2024년 3월 4일 강남 인터콘티넨탈호텔 -‘랑유 쇼’ 참가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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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05  17: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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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서는 일은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시간, 
행복한 워킹 전도사”

2024년 3월 4일 강남 인터콘티넨탈호텔 -‘랑유 쇼’ 참가


  

   
김태희 시니어모델 

자신있고 당당한 워킹, 관중을 압도하는 포징과 눈빛... 2023년 새롭게 제이엑터스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김태희 모델의 무대위의 모습이다. 기존의 모델경험 조차 없던 그녀가 새롭게 시니어 모델로 도전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응원의 목소리가 아주 뜨거웠다고 한다. 이미 에어로빅 강사, 방송댄스 15년 경력, 웃음치료 자격 취득, 실버치료 자격, 레크레이션 자격 등 남다른 끼와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보다 무대를 사랑하는 그녀의 모습을 알고 있기 때문. 지난해 빠르게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며 소속사에서도 추천할만큼 대표 모델로써 성장한 김태희 시니어모델은 모델강사 자격을 수료하고 무대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열어나갈 준비를 마쳤다. 24년 새롭게 돌풍을 일으켜 나갈 유망주 김태희 모델을 <월간 한국인> 에서 만나봤다. 

   
 

자신만의 끼와 열정으로 시니어 무대에서도 뛰어난 역량 발휘
“모델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사실 무료로 재능을 기부하고 봉사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이제는 조금이나마 그 사랑을 보답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봉사로 나눔하겠다는 그녀는 늘 긍정적인 사고와 넘치는 에너지가 있었다. 평소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만능 텔렌트 답게 무대에서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모델이 되기까지는 고민이 많았다. 모델로써 큰 키는 아니었기에 단점을 커버할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야했기 때문. 그래서 그녀는 남들보다 더 피나는 연습과 노력을 해냈다. 

제이엑터스, 시니어모델협회, 노충량 교수 개인레슨까지 받는 열정으로 1주일에 3회 이상 시간을 쏟아냈다. 수업을 받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랑유 김정아 선생님과 제이액터스 대표님에게 시니어모델로서 인정받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렇기 위해선 좋은 모델이 먼저 되어야겠지요.” 될 때까지 한다는 연습 벌레로도 유명한 김태희 모델은 이 일을 하면서 건강도 챙길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모델을 희망하는 많은 시니어들에게 도전해 볼만한 일이라고 귀뜸했다. 

“시니어 모델을 하면서 그 전보다 더 건강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쁜 걸음을 평소 유지하면서 심지어 슈퍼랑 마트에 갈때도 워킹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덩달아 살도 빠졌으니 무조건 강력 추천안할 수가 없습니다.” 꼭 모델일을 하지않더라도 워킹을 배워두면 자신감이 쌓이고 건강도 지킬 수 있으니 시니어 세대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는 김태희 모델은 지난 23년 하반기 필리핀 랑유 김정아 쇼에 참가를 시작으로 23년 제 5회 KMA 한국모델협회 시니어모델컨테스트 본선 진출을 시작으로 24년 2월 21일 본선 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뽐내며 매력을 관객들에게 자신만의 끼와 열정을 발산시켜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무대에 서는 시간은 저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객들을 앞에서는 것은 분명 떨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대를 통해 저 자신이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되고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음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는 무대라면 가리지 않고 서고 싶습니다.”

   
 

봉사에 대한 남다른 철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에도 적극 실천
평소 봉사에 대한 열정도 남다른 김태희 모델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지역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에 쌀과 김치 기부를 해오는 등 어느덧 20여년동안 꾸준하게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봉사는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저는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꼭 물질이 아니더라도 내 것을 기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델에 도전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공연을 통해 누군가의 눈과 귀가 즐겁고 행복할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는 것이지요. 모델로써 행사와 무대에 오를때면 마음속에 늘 잘하자. 할 수 있다는 주문을 외우며 올라섭니다. 내가 곧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연출에 집중하고 퍼포먼스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저의 모델철학은 작품과 혼연일체입니다. 연출하시는 연출가의 의도를 읽고 그 스타일에 맞는 무대를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모델의 갖춰야 할 자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평소 주변을 잘 챙기기로도 유명한 그녀는 그래서일까? 무대 뒤에서 고생하는 스탭들 한명 한명께 늘 감사 인사를 전하고 고마움을 전한다. 이분들이 있어 빛나는 무대위에서 워킹을 할 수 있기에 숨은 공로를 돌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시니어 모델 분야는 아직 저평가 된 시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0세 시대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령인구는 점차적으로 더욱 증가될 것입니다. 그 시장에 맞게 무대 역시 시니어들이 설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의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시니어 모델 시장이라고 설명하는 김태희 모델은 제2의 인생을 찾기 위해 <제이액터스>에 당당히 노크를 두드려 보라고 말했다. 

“두려움은 잠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편안한 모델의 길을 제이액터스에서 안내해드릴 것입니다. 저와 같이 함께 인생2막을 신명나게 도전해 보시죠.”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의 길이 무대위 당당히 걸어왔던 길이었다면 이제는 반환점을 돌고 무대뒤로 돌아가는 그 끝선에 서 있다는 김태희 모델. 그 뒷모습이 여전히 당당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아마도 그녀가 그동안 모델로써 노력해온 수많은 시간과 열정이 묻어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도 김태희 모델의 뛰어난 역량을 <월간 한국인>에서도 함께 기대해본다. 

   
 

<김태희 시니어모델 인터뷰>
Q1. 모델행사(참여/활동)시, 어떤생각을 하면서 워킹하시는지요?
A1. 무대위에서는 제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무대에 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무엇보다 이 일에선 중요합니다. 물론 자만은 금물이겠지만 주눅들지 않고 자신이 쌓아온 기량을 뽐낼 수 있기 위해선 긍정적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 일입니다. “마음속으로 “잘하자. 후회없이 하고 오자.”라고 항상 다짐하며,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Q2. 모델활동으로 전달하고픈 메시지는?
A2. 앞서 말했듯이 모델활동을 하며 저의 몸은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바른 자세 그리고 생활 워킹으로만으로도 모델일을 배운 것은 저의 삶에 활력소가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모델을 꿈꾸고 있는 시니어 분들게 강력 추천해 드리는 이유입니다. 건강하고 싶으면 당장 도전하세요. 


Q3. 모델산업의 변화와 혁신에 대해 힌말씀 해주신다면?
A3. 제이액터스 대표님처럼 모델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진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인재 양성과 발굴을 통해 시니어 모델들이 무대에서 설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Q4.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4. 랑유 김정아 선생님과 제이액터스 대표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오는 3월 4일 강남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랑유 쇼’에 참가하여 모델로서 그 역량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시니어 모델로써 앞으로 10년 이상 봉사활동을 하는 멋진 모델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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