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스토리
설립 50주년,대구지역 102곳 금고의 동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25년 자산규모 1조원 달성목표를 향해
박부건 기자  |  koreai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08  10:2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설립 50주년,대구지역 102곳 금고의 
동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

25년 자산규모 1조원 달성목표를 향해~~


 

   
대구원대새마을금고  박무완 이사장

지난 1974년 설립 이후 올해 5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대구원대새마을금고는 그동안 편안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 중심에는 2012년 대구원대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취임 이후 대구지역 102곳 금고의 동반성장을 주도해 온 경영의 달인 박무완 이사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지난 2월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 신임 이사로 선임되며 중앙회에 검증된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온 박무완 이사장은 대구원대새마을금고를 지역민들과 소통 그리고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겸비한 금융기관으로 탈바꿈시켜 내며 고객감동을 실현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상 소상공인 고객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저금리 상품을 출시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저희 새마을 금고의 목적은 바로 이익을 창출하여 지역에 환원하는 일입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금융시장도 다변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기관,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의 모습을 구현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월간한국인> 4월호에서는 서민금융의 든든한 동반자로 나가고 있는 대구원대새마을금고 박무완 이사장을 만나 금고에 대한 소개와 차별성 그리고 비전과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2020 경영평가 혁신 경영 최우수상 수상, 지역친화형 금융기관 본보기 되다.
상부상조와 협동정신으로 반세기 대구지역 서민의 든든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대구원대새을금고는 현재 본점외 5개 지점(동천, 태전, 구암, 사수, 시장), 자산 7,500억원 직원 30여명 회원 약 35,000여명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2020년 경영평가 혁신 경영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뤄내며 회원과 지역민들에게 감동 경영으로 지역친화형 서민금융기관의 본보기를 보여줘왔다. 이러한 변화에는 박무완 이사장의 소통경영과 상생경영이 자리하고 있었다. 

취임이후 내부조직의 혁신을 단행하며 직원 역량 강화, 조직체계 정비, 그리고 트랜드에 맞는 금융 선진화를 주도해온 그는 회원이 단순 고객을 넘어 금고의 진정한 주인임을 잊지 말고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서 금융 서비스를 펼쳐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해왔다. “저희 금고는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오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문턱을 더욱 낮췄습니다. 편안하게 차 한잔 하고 가실 수 있도록 항상 따뜻한 미소로 고객들을 맞이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을 안에서 맞이하는 것만 아닌 직접 현장을 찾아가서 만나기로 유명한 박무완 이사장은 12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직접 팔달시장, 팔달신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고 동전과 지폐 환전도 해드리며 살뜰한 서민 금고의 수문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왔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고객을 대하는 마인드가 변화되어 왔다. 박무완 이사장은 출근 이후 시간이 날때면 틈틈히 손수 동전 환전카를 몰며 상인들의 하루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은 없는지 그리고 시정 할 점은 없는지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대구원대새마을금고의 열혈안방마님이다. 그 모습을 상인들이 지켜보며 리더가 왜 리더인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대구원대새마을금고  박무완 이사장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도약 예고
대구 지역 8개동을 관할하는 최대 규모의 금고답게 타 지역 새마을금고에서도 수시로 견학을 올만큼 명성이 자자한 대구원대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쌓아온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올해에는 무엇보다 대출비율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것이 박무완 이사장의 생각이다. 특히 시중은행의 8~9%에 육박하는 햇살론 대출, 서민대출의 이자율을 대구원대새마을금고는 4%대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서민금융의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여 밝혔다. 

지금까지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한 서민 금융기관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줬다면 다른 한편으로는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해 온 점이 눈길을 끈다. “새마을금고의 근본가치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에 저희 금고는 그동안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꿈나무집+복지사업이라는 기본틀 아래 소년소녀가장돕기, 전통시장 비와 햇빛 가림막 설치, 시장 현대화를 위한 아케이드설치공사 지원, 청소년들을 위한 독서실 운영, 어르신들을 살피는 경로당 방문,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사업, 노년층 복지 서비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년간 2~3천포기), 소상공인 지원 사업, 국가수호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는 저희 금융기관의 캐치프레이즈인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비전과 맞닿아 있으며 오는 25년부터는 실버타운도 운영하여 회원들에게 큰 혜택을 돌려드릴 생각입니다.” 향후 장례문화 서비스까지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힌 박무완 이사장은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지역민들과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동반자로 함께 소통하며 걸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어느덧 저희 금고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며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습니다. 올해는 자산 1조원 플랜도 수립한 만큼 보다 내실을 기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생각입니다.”  
 

   
 

<대구원대새마을금고  박무완 이사장 인터뷰>
Q1.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 신임이사로 선임되셨는데?
A1. 지난 2월 23일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열린 77차 대의원회에서 오는 26년 3월 14일까지 임기로 중앙회 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대구 지역 102곳 새마을금고의 화합과 성장 기틀을 마련해 나가라는 뜻으로 알고 직원 교육과 견학을 통해 업무 능력을 끌어올리고 금고의 내실을 다져나갈 생각입니다. 중차대한 임무를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Q2. 대구원대새마을문고를 한마디로 표현해주신다면?
A2. 따뜻한 동행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로 함께 더불어 나가는 금융기관의 모습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Q3. 이사장님께 새마을금고는 어떤 의미인지요?
A3. 저에게 있어 금고는 자존심이고 삶의 전부입니다. ‘편안함과 신뢰’를 경영방침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오는 마을금고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Q4.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4. 25년 자산규모 1조원 달성을 이뤄낼 것이며 앞서 말씀드린 실버타운 사업도 꼭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는 더욱 더 노력하여 정상궤도에 올라 직원들과 회원과 함께 ‘야호’를 힘차게 외쳐 보고 싶습니다. 함께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주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건설회관 2층 (우)04520  |  대표전화 : 02-771-1265  |  팩스 : 02-771-1266
등록번호 : 서울중 라 00573  |  발행·편집인 : 박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진
Copyright © 2024 월간 한국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