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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의 정성과 손맛을 고스란히 담은 아름다운 도시락을 공급좋을 호(好), 밥 반(飯) =‘좋은 밥’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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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4  17: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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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의 정성과 손맛을 고스란히 담은 
아름다운 도시락을 공급~~

좋을 호(好),  밥 반(飯) =‘좋은 밥’
아버지의 사업 마인드를 배워 오늘의 ㈜호반푸드 일궈내~

 

   
 

우리나라 도시락의 문화는 조선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긴 여행이나 외출 시 음식을 싸가는 관습이 있었다. 특히, 장터나 먼 길을 떠날 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은 가족 간의 사랑을 표현하는 중요한 매개체였다. 20세기 초반, 근대화와 함께 도시락 문화는 더욱 확산 되었고, 산업화와 더불어 도시락은 도시 노동자들과 학생들의 필수품이 되었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들이 서로를 위해 도시락을 싸주는 모습은 그 시절의 애환과 따스함을 잘 보여준다. 도시락을 준비하는 과정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정성과 사랑을 담는 시간이다. 어머니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가족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며, 그 속에 가족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담는다. 이렇게 준비된 도시락은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이는 받는 사람에게 큰 감동을 주며, 준비한 사람의 마음을 전해준다. 


이렇듯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따스한 도시락, 집밥 같은 도시락을 생산하는 (주)호반푸드 <호반도시락>(대표 강의숙)은 모든 메뉴를 직접 수제로 만들고 건강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선한 마음이 담긴 좋은 도시락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호반도시락>의 호반은 좋을 호(好), 밥 반(飯)자를 써서 ‘좋은 밥’이라는 의미를 가졌으며 이런 의미대로 여기서 만든 도시락은 먹는 이에게 특별한 기쁨과 감동을 선사한다.

휴먼경영, 상식경영을 경영철학으로 하는 ㈜호반푸드<호반도시락>은 ‘엄마 손맛’으로 유명한 도시락 브랜드로,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과 프리미엄 메뉴 개발을 통해 학교와 기업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맛을 추구하며, 직접 개발한 양념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가정식 도시락을 만든다. 

전문 영양사와 조리사가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균형 잡힌 식단을 반영한 <호반도시락>은  메인 요리와 더불어 조림류, 볶음류, 마른반찬, 나물, 국과 샐러드를 갖추고 있고, 20여 종의 재료를 황금비율로 조합하여 만든 호반만의 특별한 맛간장으로 조리를 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수거된 도시락은 잔반 처리까지 하여 모든 과정이 위생적이고 깔끔하다. 가장 자신 있는 분야가 요리라고 자부하는 강 대표는 요리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있었기에 <호반도시락>을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2008년부터 도시락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호반푸드<호반도시락> 강의숙 대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정성을 쏟는 ㈜호반푸드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한 기업체와 병원, 학원에 매일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돌봄교실, 영화/드라마/광고 촬영장, 지자체 행사, 컨퍼런스 등에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스페셜 도시락을 만들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체계적이고 똑 부러지는 사업 수완은 바로 강 대표 부친의 사업 마인드를 닮았다. 그녀는 “아버님의 사업 수완을 어려서부터 몸소 배워 느지막하게 발휘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현재 우리 도시락을 7-8년 넘게 꾸준히 먹는 소비자가 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도시락을 공급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강 대표는 철저한 위생시설을 갖춘 곳에서 만든 반찬을 담는 용기 또한 허투루 고르지 않는다. <호반도시락>을 한 마디로 ‘믿음’이라고 표현하는 강 대표의 신념에 따라 ‘항상 따뜻한 음식은 따뜻하게 먹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대부분 도시락은 약 70℃의 온도에서 3시간 이상 따뜻하게 유지되는 EPP 케이터링 박스에 포장되어 배달된다. 이러한 포장 시스템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고 신선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또한 김치, 나물, 샐러드류의 경우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밥과 국의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메뉴 구분 식판형 도시락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 이는 각기 다른 온도가 필요한 음식을 최적의 상태로 제공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인 것이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구획에 담아 온도 변화 없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렇게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제작된 도시락은 매일 500~700여 개 정도 돌봄 시기인 방학에는 2500~3000여 개 정도가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도시락은 바로 내 마음이다”라고 말하는 강 대표는 “건강하고 맛있는 밥을 지어야 하고 재료 하나하나 신중하게 결정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수학을 제일 잘했다. 이런 이과적 기질이 음식 할 때 적용되어 음식(도시락)도 과학적, 위생적으로 꼼꼼히 해야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꼼꼼하고 성실한 대표 아래서 일하는 직원들 역시 대표를 닮아간다. 사업체를 이끌 때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대한다는 원칙을 세운 강 대표는 직원들과의 신뢰 속에 기업체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렇게 ㈜호반푸드는 올해 9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늘어나는 도시락 주문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사옥을 이전하고, HACCP 인증을 받아 새로운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새로운 사옥은 최신 설비와 기술을 갖추고,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가능하며,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도시락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호반푸드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메뉴를 개발하고, 소셜 미디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도시락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호반푸드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고 지역 사회의 행사와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향후 ㈜호반푸드는 현재 직영체제에서 가맹점 방식으로 전환하는 ‘호반도시락 2.0’을 기대하고 있다. 이는 더 많은 지역에서 ㈜호반푸드의 도시락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맹점에서도 본점과 동일한 수준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과 검수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호반도시락>의 맛과 품질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강 대표는 “세상을 보니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많이 있었다. 허투루 쓸 돈을 도시락 단가를 낮추는 데 써서 도시락의 질을 높이는 게 행복하다. 도시락을 먹는 사람에게 우리 <호반도시락>의 정성이 오롯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넉넉한 마음이 비치는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주)호반푸드 호반도시락 강의숙 대표 인터뷰>

Q: 대표님이 생각하는 음식의 정의가 궁금합니다. 
A: 음식은 사랑과 정성, 그리고 아름다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지금까지 (주)호반푸드 <호반도시락>을 이끌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적이 있다면 어떤 때인지 말씀해 주세요. 
A: 가장 좋은 재료, 싱싱한 재료를 사용하고, 20여가지의 식재료로 직접 맛간장을  만들어 사용하듯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라면 돌봄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해 준 것처럼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준비했을 때, 아이들이 집밥처럼 좋아하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직장인들에게도 엄마의 손맛에서 나오는 따스함과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전달했을 때, 비록 한 끼지만 든든하고 맛있게 먹고 힘이 나고 기분이 뿌듯하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Q: 대표님께서는 정말 꼼꼼하게 도시락 재료부터 용기, 대상까지 고려하여 도시락을 만들고 계십니다. 
A: 소화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알러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갑각류와 견과류 등 알러지를 일으키는 식재료를 제외한 대체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반푸드 <호반도시락>은  모든 연령대와 다양한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들이 안전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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