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8월 5일부터  8월18일  까지   영국 빌링햄  세계 페스티벌  에 한국  대표로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빌링햄은  영국  맨체스터  공항에서 북쪽으로  버스로  3시간  걸리고   영국 북쪽   뉴캐슬  에서  남쪽으로  1시간  남짓   걸리는  조그만  도시  빌링햄  에서  세계 여러나라에서  그  조그만  도시에  찾아 가고  전 세계인이  그 조그만 시골  빌링햄이란  도시에  모이게   만드는  세계페스티벌이  작년  50주년     50년째  축제가 열리고  있는  조그만 시골마을  에     여러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한국에서  페스티발   참가 하겠다는  여러  단체를  누르고  참가 하게  되었답니다.  특별히  sbs 지역 민방  knn방송 제작부에서   동행  취재를  하게  되어 작년 10월10일 방송을 통해  빌링햄 축제를  소개하기도  했답니다

대한민국.    대만.   태국.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칠레.   러시아.  영국    등등  기억에  다  않나지만  십 수개   나라들이   이름도 생소한  나라들과  축구로   유명한 나라들이  대거  참여했던  이 빌링햄 의 축제의  특징은  아주   보수적인  전통을  고집하는  민속축제로서  엄격한  축제에  저희   정유영  댄스 컴퍼니 에서는  우리나라의  무형 문화재   태평무  와 살풀이 . 민속무용   한량무와  동초수건춤. 등으로   영상을  통한  심사를  거쳐  저희  무용단이  참석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화려한 축제에  민간 외교로서  대한민국을  말리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세계 여러나라의   세계  축제에   2십 수년째  민간   외교역활을   한   정유영   무용단   입니다    

창원대학교  교수.   
전국 각.시도  체전 전문  안무 연출가.   
전  국립 발레단원  역임.   
창원시  문화상  수상
전국무용제  안무상 수상
전국 대학생  콩쿨 지도상 수상
전세계 해외 공연  300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