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정신주의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 구축 

오준원 화백

전시 일정 : 2015년 11월 11일 - 17일까지
     장    소  :  인사동 사거리   미술세계 건물 3층 

자연 정신주의의 창시자 오준원 화백이 계몽운동을 통해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구축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림속에 사랑과 행복, 평화를 담아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는 오 화백은 그 동안 NS이즘(자연정신주의)를 바탕으로 한국적 미를 넘어 세계적 미를 구현해 왔다. 

자연정신주의의 생명력을 미래 지향적으로 자연화 시켜나가는데 주력해온 작가는 현 시대와 미래의 뜻을 밝히며 NS 정신주의를 통해 밝고 맑고 깨끗한 정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자 자연정신주의 길을 걷고 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서 다 함께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사회 전반적인 인프라가 구축이 된다면 보다 건강하고 생명 넘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대 우주와 작가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서온 오준원 화백. 

그래서 작가의 그림들은 우리 사회의 정신적인 가치를 미술로 승화시켜온 예술 작품들이다. 그림들은 감미롭고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가 충만해 감상자들로 하여금 감동과 내면의 감응을 일깨워 준다. 또한 인위적인 것에서 벗어나 깨끗한 느낌과 잔잔한 감동,  자연정신주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오감과 상상력을 흡입해 추상화 형태를 표현하거나 사실적인 표현들, 작가는 시각적인 부분을 더욱 보완하면서 인류가 사랑하는 자연정신주의를 가꾸고 구축해오며 대가로서 사랑받고 있다. “자연정신주의는 우주 대자연과 작가의 정신세계가 합일되어 하나가 되는 기다림의 미학이 담겨있는 예술이다. 서양화에 동양의 정서를 접목해 동서 문화의 합일체를 이뤄나아가면서.... ”

지난 48년간 동안 작품활동을 통해 37회의 개인전과 대한민국 예술대상을 비롯해 수차례의 수상을 받은 오 화백은 장르를 초월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형상화함으로써 우리사회의 정신적인 가치 회복과 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미술가이자, 사회 공헌가로 널리 인정받아 왔다.

이번의 자연정신주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자연정신주의 계몽 운동에 앞장서온 작가는 세계속에 자연정신주의를 뿌리내리고자 앞으로도 그림을 통해 계몽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이 낳은 세계속의 미술인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구자로서의  오준원 화백.  앞으로도 미술계 발전과 사회공헌,  그리고 지구촌의 아름다움을 위해  더 큰 발전을 염원 한다. 

                               자연 정신주의   오 준원 화백 
                                C.P  :    010  3208  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