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대통령 탄생 예언 적중! 신뢰받는 예언가로 우뚝
유명한 점집, 신점 잘 보는 집, 점 잘 보는 집의 대명사인 신점여왕

천지신명 신녀 태화신궁 신점여왕

사주와 운명은 물론 국운, 천기누설에 이르는 신점의 여왕으로 명성이 자자한 천지신명 신녀 태화신궁 신점여왕. 대선이 치러졌던 지난 2012년보다 3년전에 이미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는 예언, 지난 2004년 노무현대통령 탄핵, 2008년 초 이명박대통령 당선될 당시 100일을 넘기지 못하고 큰 화재 발생, 바로 문화재(숭례문)화재사건, 경제전망, 1997년 김대중대통령 당선, 대통령 국상과 관련된 엄청난 천기누설 등 모든 예언 적중. 신점여왕은 국가의 대소사를 놀라운 예지력과 신통력으로 정확하고 신뢰받는 예언가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본지 월간한국인에서는 지난 5년동안 간곡한 요청 끝에 드디어 인터뷰가 성사가 되어 단독으로 신점여왕을 만나 화제의 예언들과 그녀의 인생 스토리에 대한 모든 것을 들어봤다.  

뛰어난 예언력과 예지력으로 예언 적중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 위치한 천지신명 신점여왕은 인생사, 고뇌상담은 이미 전국에서 고객들이 찾아오는 유명한 신궁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신점 잘보는 집 신점의 달인인 신점여왕이 있다는 입소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의뢰가 들어올 정도로 신점여왕의 인기는 높다. 기자도 5년만에 인터뷰를 성사시킬 수 있었을 만큼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태화신궁의 뜻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신점여왕은 “늘 빛을 주어 만 중생을 위해 빛나게 길문을 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이 불운을 가지고 있어서 고난속에 힘들게 삶을 살아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런 분들도 천지신명께 지극정성으로 기도를 올리면 삶의 빛과 달을 비추어주는 신비의 천기가 내려지게 됩니다. 사업을 하다 부도가 난 대사업가들을 비롯하여 집안의 우환과 풍파, 그리고 환란을 재우기 위해 대성불로 구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예언력을 지닌 신점여왕은 지난 2015년 3월 3일에, 4월 29일 보궐 선거를 앞두고 약 두달 먼저 서울의 모 후보는 왕관을 쓸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결과는 당선으로 이어졌다. 3월 3일은 공천을 받은 것도 아니고 선거운동을 할 때도 아닌 시기라 신점여왕의 예언은 놀라운 충격이었다. “천운에 천명이 내린 것입니다.” 이외에도 지난 2014년 광역시장 선거때에도 모 후보에게 미리 천명을 내렸는데 역시 6월 4일 시장선거에서 당선예언이 적중한바 있다. 

이와 더불어 몇가지 사례를 더 들어 보자.
사례) 2015년 11월11일에 일본에 사는 양 모씨(여, 32세)가 왔다. 양 모씨는 신병과 영가, 조상에게 시달리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해서 몸상태가 뼈만 남은 상태이다. 10여년을 넘는 세월을 신병과 영혼에 시달리며, 한국에 올 때마다 다른 무속인을 찾아 제를 지내봤지만 병세가 더욱 악화가 되어 모든 것이 소용이 없었다. 신녀 신점여왕 신궁에 찾아와 상담을 마치자마자 하늘에서 “그 사람(양 모씨) 몸속에 신병과 영매의 영혼을 다 보았다. 내가 이 자리에서 너의 몸을 안아프도록 일어나게 하겠다. 정상인의 몸으로 만들어 주마”라고 천명이 내려왔다. 바로 그 자리에서 완치. 정상인이 되어 11월 14일에 일본으로 돌아갔다. 평생 은혜에 감사/보답 하겠다는 안부의 글까지 보내왔다. 세상에 이런 신비한 일이 신궁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례) 남자친구와 혜어지고 싶은 한 젊은 여성이 별별 방법을 다 써서 헤어지려고 했지만 무용지물이었는데, 이곳 천지신명에서 제를 지낸후 집요하게 그녀를 놓아주지 않던 남자친구로부터 “그만 만나자”라는 전화를 받고 2년동안의 고통해결.

천지신명 신녀 태화신궁 신점여왕

사례) 몇 년전쯤 어느신도가 지인인 한 사업가에 대해 문의를 해 와 직접만나지 않았지만 “하늘에서 관재수가 있다. 일주일 이내에 사건에 휘말려 울타리에 갇히는 형국이 될 것 같다”는 하늘의 예언을 전해주었다. 이후 신도가 전하는 말에 의하면 전화상담후, 3일만에 교도소에 들어가 2년간 옥살이후 출감했다고 한다. 그 사업가는 최근 신점여왕을 찾아와 불공을 드려 그동안 닥쳤던 많은 문제들이 풀려나가기 시작했다.

사례) 한 고위공무원의 아내가 사주를 보러왔는데 의뢰인의 얼굴만보고 “너희 남편은 나라의 녹을 먹는 신분이고, 자식중 한명은 의사가 될것이고, 또 다른 한명은 변호사가 되는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라고 말하자 신통하다며 감탄을 했단다. 그 의뢰인의 남편은 차장검사였으며, 100일동안 정성을 다해 불공을 드려 현재, 장남은 미국법학대학원(로스쿨)에 합격했으며 차남은 외국의대에 다니고 있다.

천기의 힘을 통한 국태민안 위해 노력“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지요. 물론 후보자들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하늘이 내려주신 뜻입니다. 저는 그 뜻을 전하고자 했지요.”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 종교의식인 굿. 천지신명 신점여왕은 국민의 신녀대모답게 그동안 대통령 당선을 비롯, 남대문 화재사건, 2010년 월드컵, 경제 전망 등 놀라운 예언을 연달아 적중시키며 국민들을 놀라게 한바 있다. 
항상 예언과 기도로 큰일에 대비할 것을 경고하는 그녀는 사주는 바꿀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 있다고 설명하며 사람이 바꾸려고 해도 바꿀 수 없기에 천기의 힘을 빌려야 할 때가 있다고 강조했다. 늘 신의와 진실 그리고 정심, 정도, 정법으로 기도에 정진해온 신점여왕. 그동안 하늘의 소리를 듣고 국태민안을 위해 기원하는데 전력을 다해왔다. 한 예로 지난 2011년 10월 국군의 날을 맞아 인천 덕교동에서 열렸던 대한민국 국태민안 기원과 천안함 호국영가영령추모제를 개최하여 서해바다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생을 마감한 청년들을 위한 영혼의식을 거행하기도 하였다. 

그날 이 자리에는 많은 유족분들과 추모객들을 모신 가운데, 나라의 안정과 순국 영웅들의 넋을 위로하고 싶었다는 신점여왕. 안타깝게 하늘로 돌아간 이들의 억울함을 대신 사바세계로 가는 왕생 천도제이자, 인도 환생에 문을 열어 연화 세계로 넋을 달래는 중엄한 추모 기원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조금이나마 그들의 넋을 위로하는데 큰힘이 되었다.

희망의 사회봉사활동으로 세상을 비추다.
유명한 점집, 신점 잘 보는 집, 점 잘 보는 집의 대명사인 신점여왕의 또 다른 직함은 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작은사랑나눔 前(전)여성회장, 칭찬합시다 운동 중앙회 본부 여성부회장. 이는 봉사활동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있는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이다. 남몰래 묵묵히 선행을 펼쳐오는데 매진해온 신점여왕은 우리사회 어둡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희망과 용기를 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특히 신도림역에서 펼치는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수년째 해오고 있다. “따뜻한 밥 한끼지만 그분들에게는 삶의 희망이 될 수 있기에 기쁨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은 힘이 닿는 한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신점여왕은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미소를 찾고 다시 삶의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면 그보다 더큰 보람은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세상은 혼자서는 결코 살 수가 없습니다. 경제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럴수록 서로 돕고 나누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해외원조 NGO인 한국재난구호 前(전)부총재로도 왕성하게 활동했던 그녀는 무료급식을 비롯 양로원, 다문화 가정 후원, 캄보디아 오지 마을 정수기 기부 등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오는 2016년에는 10월 정도에는 경제가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힘든 시기를 넘어 부동산이 안정화에 들어서고 모든 국가 산업 또한 상승세로 돌아설 것입니다. 또한 국운도 원만하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앞으로 국가의 대소사는 물론 인간사 길흉회복에 대해 속시원한 점괘를 바탕으로 신뢰받은 신녀로서 보다 왕성하게 활동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힌 신점여왕은 그동안 한국 토속신앙 문화연구원장, 한국전통불교조계종 승가회 회장, 보건복지부 제153호 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작은사랑나눔 前(전)여성회장, 외교통상부 사단법인 한국재난구호 前(전)부총재, 칭찬합시다 운동 중앙회 본부 여성부회장 등 다양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를 펼쳐오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늘 국태민안을 위해 기도하는 신점여왕의 깊은 뜻, 선행이 담겨있다 할 것이다.
(문의: 02-3280-8607, 02-807-8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