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어나는 노래로 대중을 사로잡는 
박태희 경남 스카우트 연맹장! 

정치학 박사로 기업의 CEO로 성공한 인생의 박태희 연맹장, 
뒤늦게 어린 시절 가수의 꿈을 이루다!

사회적인 성공을 거둔 박 연맹장은 어릴 때 막연하게나마 꾼 꿈을 이루었다. 그저 노래가 좋아서 가수를 꿈꾸었던 어린 시절의 희미한 꿈을 이룬 그는 삶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노래에 담아 무대를 누비고 있다. 그는 스카우트 연맹장 답게 삶 속에서도 타인에 대한 배려와 봉사, 그리고 뛰어난 리더십을 가지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헌신적인 모습으로 임하고 있다. 가수로서의 박 연맹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던지며 양로원이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노래공연으로 봉사함으로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애 써온 그는 청소년 단체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스카우트의 기본 정신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그는 KBS 창원방송국과 제 1회 경남 청소년 K-POP 경연대회를 열어 음악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 발굴을 위해 앞장섰으며 캄보디아, 라오스 등 국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대표 박 연맹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정치학 박사까지 마쳤고 경남도교육위원과 경남도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주)부민종합건설 회장, 한국스카우트 경남연맹 연맹장을 역임하고 있다. 박 연맹장은 청소년들은 나라의 기둥임을 늘 인식하며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는 발 벗고 앞장서서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열정은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150여명의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육성회를 조직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 쏟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스카우트대원 단복 사주기 운동, 경남 대표 명인 및 대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들이 구김살 없이 밝고 맑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며 문화적인 식견을 높이기 위한 부대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의 삶이 담긴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다
그는 평생의 꿈이던 가수로 데뷔하고 분신 같은 앨범을 만들었다. 타이틀곡 ‘꿈의 노래’와 ‘별’은 그에게 특별한 곡이다. 평소 살아오면서 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아픈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으며, 삶에 대한 열정과 꿈을 노래로 담았다. 자신이 겪고 지나온 날들을 진솔하게 털어 놓고 역경을 헤치고 희망찬 미래를 노래했다.

가수로서의 박 연맹장은 트로트 스타일과 록이 가미된 장르의 노래를 구사함으로 인생이 묻어나는 절절한 가사에 열정적인 보컬 스타일까지 더해져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사에 몰입하게 하는 힘을 가졌다. 또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워 대중들과 큰 공감대가 형성되어 함께 노래하며 마음의 응어리를 풀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지나온 시절과 그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가사는 듣는 사람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함께 공감하며 감정이입이 쉬워 듣는 이들과 노래와 마음이 함께 흐른다. 
특히, 정치학박사 가수라는 독특한 이미지와 이력은 짧은 가수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블로그 및 음반사이트에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는 꿈의 노래가 꿈과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각 방송사 및 언론사에도 많은 출연과 관련 보도가 나왔으며, 창원을 비롯한 지역의 큰 축제에 초청가수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앞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명인, 인간문화재,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경남 베스트 예술단을 창립하여 청소년 뿐만 아니라 도민들 에게도 수준 높은 예술의 진수를 보일 것이며, 또한, 경남 문화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세상은 그런 거라 달랜다. 푸르고 거친 바다 만지며 인생의 아픔도 달래본다. 이 계절 지나면 꽃이 피고 내 인생 화려하게 피겠지’(꿈의 노래 가사 중)

‘철모르던 어린 시절 내가 꿈꾸던 것은 저 하늘의 별을 따다 가슴에 달고 싶었죠. 언제였나 세월 흘러 작은 꿈 잊혀져갈 때 고개 들어 하늘을 보니 아직도 반짝이는 별‘(별 가사 중)

쉰 살이 넘어 가요계에 데뷔한 만큼 그는 누구보다도 내면 깊이 내재된 자신의 끼와 능력을 잘 가다듬어 노래로 표현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품었던 꿈을 조심스럽게 펼치려는 그의 심정은 마냥 아이같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한다. 기업의 CEO, 도의원, 각 사회단체, 스카우트 연맹의 연맹장이라는 직함도 그를 대변해 주고 있지만 앞으로 그는 자신이 꿈꿔왔던 인생, 즉 가수로서의 인생을 기대하며 꿈꾸고 있다. 
아마도 박 연맹장은 자신이 늦깎이로 어린 시절 꿈을 이뤘기 때문에 지금의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이루는 시간을 당겨주고 싶은 마음에 많은 경험과 활동들을 할 수 있게끔 장을 만들어주고 있다. 관심과 사랑 가운데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게끔 돕고 있는 그는 앞으로 가수로서의 제 2의 인생을 살며 꿈꾸던 삶을 일궈나갈 것이다. 

타이틀곡 `꿈의 노래`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 블로그 검색창에서 `가수 박태희`를 검색하거나, 바로 블로그(http://blog.naver.com/parkth1214)를 방문하면 감상할 수 있다.